병신 피싸개년들은 그게 평생가는거고 특히 젊은 남정내들 99%는 입대문제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울때임. 근데 늙을수록 감정이 무덤덤해지는건지 다 좆도아니더라. 나도 젊었을적에 잘못 미쳐서 아침저녁으로 약 수십알먹으며 머리에 꽃달고 다녔는데 그냥 약을 오래 먹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이젠 정신차림. (그래도 트윈테일은 포기 못해서 최근엔 포니테일로 묶는걸로 합의봄.) 결론 : 그냥 병원을 가자.
님아 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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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치매초기증상이야
병원 못가는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살면서 한번 미쳐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됨, 나도 2~3년 동안은 병원 안갔음. 근데 잘못하면 죽을수도있긴함.
내가 가야된다는건 어렴풋이 알고있는데 급식이라 초진조차 안받아준다고해요
이대로 몇년 있다보니까 오히려 지금은 그냥 내가 좆병신이라서, 그냥 나는 조금의 행복이라도 맛 보면 안되는구나 하고 살고있어요
헐 왜 그런데 나 급식때는 보호자가 끌고가도 진료받아줬는데
약을 약이라 생각하지말고 밥이라 생각하고 오래 먹어야됨, 그러다 보면 언젠간 효과봄.
부모님에게 말하기조차 힘든 상황이라서 혼자 가야된다네요
그냥 이정도면 나는 행복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되는걸까요
일 하고 왔는데 아직 어리면 혼자 힘으로는 병원다니는데 금전적으로 무리가 있을거야, 어떻게든 부모님을 설득시켜야할탠데 그게 어렵나 보구나..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