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을자리 몇개 없는데 할머니가 자리 하나 앉고 내가 앉으려고 바로 앞에 서있는데 자기짐 툭 던져놓고 다른 할머니 부르네... 기분나빠서 그러시면 안된다고 얘기했더니 젊은 사람이 나이든사람한테 양보해야지 하고 큰소리로 말하니까 더 짜증나네... 자기가 한 행동이 당당한게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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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짜증나... 지하철에 나만 나만 나쁜사람댐..
짐 던져버리면 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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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다른자리에 젊은 여자분이 일어서서 여기앉으세요 해서 나는 천하의 쌍놈되서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데... 잘못은 할머니가 했는데 왜 부끄러움은 내묷이냐고.... 하... 그냥 앉아계시지 왜 양보해서...
상황 끝나고 가는도중에 노약좌석 비니까 나보고 거기가서 앉으라더라...
에효에효... 그냥 대충 잊고 살아야지.. 나중에 다른사람들이랑 얘기할거리 생겼네..
와 씨 그냥 글만봤는데 고혈압 올것같네 개 씨발진짜
진짜 순간 눈 뒤집혀서 나도 모르게 그러시면 안되다고 했어.. 하...
이런건 쿠랑도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