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출근인데 늦잠자서 11시에 일어나났어;;;
전철 막차까지 남은 시간 단 18분인데
그래도 씻어야지 했다가 거울에 비친 시로코보다 긴 내머리 보고
ㅈㄴ 막막해져서 세수만 하고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