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업 특성상 오전이 제일 바쁨


존나게 바쁨 존나게 정신없음


뺑이치다 카톡왔길래 쉬는시간에 봤는데




이거임 ㅋㅋ


?? 이게 씨발 뭔 개소리여 싶어서 연락함


전화거니까 어떤 아줌마 목소리로 받는데 압류 문자가 와서 전화드렸다 하니까~ 존나 퉁명하게 네 하고 아무 말 없음 


...? 씨발 보통 그렇게 말하면 뭐 이름이라던가 생년월일이라던가 그런거 물어보지 않냐?


근데 씨발 네 한마디 하고 몇초동안 아무말도 없길래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설명함 씨발년 ㅋㅋ 여기서부터 좀 쎄했는데


대충 들으니까 예전 2016-2017년 당시 세대주가 건보료를 체납했고 연좌제로 당시 세대원들까지 체납한거라함


??


씨발 이거 맞음??


나 직장 존나 열심히 다니는데?? 이름 다 아는 대기업인데??? 내가 체납한거도 아니고 예전 세대주가 체납해서 밀린걸 나까지 먹인다고??


원래 뭐 이런거 통보하고 하지 않나 싶어서 물어봤는데 세대주한테 통보했다함


씨발 세대주는 세대주고 나는 뭔데 그럼 ㅋㅋ 퇴근하고와서 봤을때 집에 우편하나 온거없었음 ㅇㅇ


보통 그런거 등기우편으로 보내고 본인확인 다되고 그다음에 진짜 안되면 압류하는거 맞지않음? 이게 내 상식인데?


근데 이 씨발년 그런거 물어보는데도 말투 개 좆같이 불친절하고 귀찮은 티는 존나 팍팍내고 씨발 와 ㅋㅋ 


자취하면서 당장 먹을거도 없고 배고프고 교통카드도 충전해야되는데 니미 좆같다......


그나마 방금 근황글 쓰니까 누가 진짜로 상품권 쓰라고 보내줬는데 고맙읍니다..... 아마 19일에 상여금 나올텐데 잘 풀리면 그때 다시 돌려드리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