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밝은 목소리와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의 종이 딸랑하고 울렸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파이팅!"
"수고 많으십니다. 매니저언니!"
"코코나쨩, 너 교대시간 착각한거같은데"
"아? 아아아!!!!! 그건그렇고 코코나쨩이라 하지마세요! 이래뵈도 어엿한 고등학생이라구요!"
'후훗...역시 대단하네 코코나쨩은...밝은 성격에 사람도 잘 사귀고 친화력도 엄청나...'
그 일이 있고 1개월뒤, 나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그들은 이후로 나에게 어떠한 연락을 하지 않았다.
"코코나쨩 오늘은 유독 기분이 좋아보이네? 무슨 좋은 일 있었어?"
"아 맞다!!! 이거 보세요 유즈 선배, 저 남자친구가 생겼거든요!"
싱글싱글 웃는 그녀가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주자 나는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그가 있었다. 나를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카즈마...
"유즈 선배랑 같은 대학에 다닌다는데 혹시 아는 사람일지도? ㅎㅎ"
"코코나쨩, 그 사람...헤어지는게 좋을거야..."
그때 그일이 떠올라 버렸다.
'나는...더 이상 그때의 내가 아니야. 그런 녀석 이제 무섭지 않아. 코코나쨩이랑 만나고 달라졌으니까'
"카즈마 선배, 코코나쨩이랑 헤어져 주세요"
"...뭐?"
"스노하라 코코나 아시죠? 아르바이트 후배예요. 그러니까...당신같은 쓰레기랑 사귀는 걸 보고 있을수는 없다고"
"내가 그정도로 나쁜놈인가? 그러면 직접 코코나쨩에게 얘기하면 되는거 아냐?"
"코코나쨩은 믿어 주지 않으니까...약간 자기 좋을 대로 생각하는 아이라... 그러니까 당신이 헤어지자고 얘기해. 헤어지지 않으면 그날 있었던 일 전부 말할 거야"
"갑자기 와서 무슨 소릴 하는가 했더니...그때 일이 이제와서 뭐 어떻게 될거같아?"
"게다가 유즈쨩도 힘들어지지 않겠어? 여러의미로 말이야"
"나는 코코나쨩만 지킬 수 있다면 상관없어. 직접 얘기하지 않아도 코코나쨩이 알 수 있게 하는건 가능하니까"
"흠...그건 안되겠는데?"
"뭐...?"
"있잖아, 확인차 물어보는건데 말이야 [그날 있었던 일]이란 게 이거 말하는거 맞지?"
그가 들이민 스마트폰에는 양손을 붙들린채 윤O당한 내가 있었다.
나는 그의 손을 다급히 책상바닥에 내렸다.
'어째서...'
"뭐야 코코나쨩을 위해서라면 괜찮은거 아니었어?"
"사실은 알려지고 싶지 않았겠지. 뭐 당연한가 혹시 강경하게 따지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얘기하면 통할거라고 생각한거야? 너한테는 무리야"
"후배을 지키는 이상적인 선배를 연기해도, 코코나쨩을 위해서라고 강한척 해도 사실은 찐따에 히키코모리 겁쟁이인 유즈쨩에겐 말이지"
"아...아니야..."
"사실은 미움받을까봐 무서운거지? 그러니까 코코나쨩에게 직접 말할수 없어. 전부 다 자기를 위해서지? 한없이 이기적인 우리 유즈짱?"
"아니...아니야...!"
"근데...뭐...모처럼 유즈쨩이 용기를 냈으니 원하는대로 헤어져줄수 있어"
"저...정말이야?"
"단, 유즈쨩이 나랑 사귀어준다면 말이야"
"뭐...라고?"
"자자, 여기서는 힘드니 일단 자리를 옮길까?"
그는 나를 데리고 근처 폐건물의 남자 공중화장실로 데려갔다.
"그...그만해!"
"조용히 해 어차피 이런 곳의 화장실 아무도 안오니까 아니 그렇지도 않은가 열심히 소리치면 누가 올지도 모르겠네 ㅋ"
"싫엇!"
그는 내 스커트에 양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주물렀다.
"근데 그러면...네 부끄러운 모습을 보게 되겠지만 ㅋㅋ 아니면 그냥 전부 보여줄까?"
화장실 거울에 내 모습이 비춰졌다.
"시...싫엇. 그만해!"
그의 오른손이 내 속옷을 벗기고 비부를 만지는 과정은 빠르게 진행되었다. 찌걱찌걱 소리가 화장실에 울려퍼졌다.
"으...읍!"
나는 또다시 양손을 입에 대고 말았다.
"그래, 그렇지 그렇게 참는거야. 정말 유즈쨩은 최고라니까"
그는 상반신의 옷을 벗기고 내 왼쪽 유O를 빨기 시작했다. 동시에 왼손은 내 오른쪽 가슴을 희롱했다.
나는 바닥에 자리에 주저 앉았다.
"꽤 후회하고 있었거든. 한번먹고 버리긴 아까운데"
그는 양손으로 내 머리를 붙잡고 입속에 커다란 육봉을 넣기 시작했다.
"우븟...웁...!"
"우리 동아리, 따먹은 애를 협박해서 또 따먹는 건 금지라서 말이야. 그러나까 정말 기쁘다고 제발로 찾아와주고 유즈쨩과 사귈수 있어서"
입속에서 역겨운 이물감을 느꼈다. 그는 일부러 사정을 하지 않고 입속에서 천천히 성기를 꺼냈다.
"그건 그렇고 유즈쨩~ 들어봐. 코코나쨩 그런 성격이면서 꽤 성실해서 말야. 전혀 대주지를 않더라고"
"콜록콜록...그게 무슨...!"
"나는 섹스하려고 사귀는 건데 말이지. 성실해 보이지만 간단히 벌려대는 애가 더 좋다고. 바로 유즈쨩처럼 말야"
그는 화장실칸으로 들어간후 나를 후배위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하...하앗...읏!"
"아~ 이 느낌 기억하고 있지~ 진짜로 명기야♡ 전에도 생각했었는데 우리 궁합 잘맞는거 같지 않아?"
"그런거아니...하아앙♡"
"그건 그렇고 대체 코코나쨩을 왜 그렇게까지 걱정하는거야? 그냥 아르바이트 후배일 뿐이잖아"
코코나쨩과의 추억이 스쳐 지나갔다.
"선배, 같이 놀아요!"
"선배, 오늘은 선배 자취방에 놀러가도 될까요?"
'처음에는 과하게 다가와서 약간은 불편했는데...코코나쨩은 언제나 밝아서 다른 사람을 기운차게 해줘서 나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줬어. 이런 나를 바꿔준 소중한 친구니까'
"자, 빨리 알려줘 응?"
그는 양손으로 내 유O를 애무하며 귓가에 속삭였다.
"아 싼다♡"
"코...코코나쨩은...밝고...남들을...기운차게...해주는...나같은...선배도 잘 따르는...정말로 소중한...친구니까!"
"아 그래서 착각했나보네~ 자기도 하면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ㅋ 나도 코코나쨩에게 감사해야겠네~ 이렇게 다시 유즈쨩과 만나게 해줬으니까"
"흣...아흣..."
대량의 정O이 화장실바닥에 투두둑 떨어졌다.
"제대로 피임약 먹어 [다들] 콘돔 끼는거 싫어하니까"
"어...?"
"그야 우리들 사귀는거지? 이걸로 끝날리가 없잖아 ㅋ"
"안녕~"
"카즈마 너무 오래 걸리잖아"
"미안 미안 너무 기분좋아서 말이야"
하나둘...차례차례 남자들이 들어왔다.
"시...싫어!"
"오~ 유즈쨩 엄청 예뻐졌는데?"
"렌즈끼고 다니니까 존나 꼴려~♡"
"사진 봤을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오늘도 잘 부탁해"
"다 들었어 유즈쨩~ 코코나쨩을 위해서 대준다며?"
한명이 뒤쪽에서 내 비부에 사정없이 그의 육봉을 욱여넣었다. 동시에 내 팔을 구속하고 다른 한명은 내 양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좋아, 유즈쨩으로 참아줄게. 아 이거지 이거♡ 저항하지 말고 포기해"
"아 쩔엇♡ 허리가 멈추질 않네♡"
"자 제대로 빨아"
"정말로 예뻐졌는걸 유즈쨩"
그들은 내 팔을 등뒤로 구속하고 마치 꼬챙이마냥 육봉을 입과 비부에 찔러넣았다.
"하지만 겉모습은 변해도 다른건 그대로네"
"여전히 존나 기분 좋아♡ 싼다♡"
그 후로 내 일상은 완전히 망가지기 시작했다. 시간, 장소 가리지 않고 온갖 변태적인 행위를 일삼았다.
"유즈쨩 벌써 12시 50분이라고 빨리 안하면 오후 수업 지각한다?"
"읍...웁...으붓...!"
"아~ 좋아 잘하네 잘해♡ 존나 기분 좋다고 그래도 아직 만족 못했으니까 실례할게? 다리 벌려"
내 작은 공간마저 침입을 허용했다
"헤에~ 여기가 유즈쨩 자취방인가~"
"아직 현관이지만 ㅋ"
"그만...!"
"안되지 유즈쨩 여기 현관이잖아? 소리지르면 누가 들을지도 모른다고"
나는 또다시 손으로 입을 막았다
"어라 데자뷰? ㅋ"
"수업있어서 다녀올게~"
"모범생 코스프레 뭐냐?"
"유즈쨩은 오늘 아르바이트 쉬는 날이지?"
"열쇠 잘챙겨"
"집에 오자마자 섹스~ ㅋㅋㅋㅋ"
"다음 수업은 12시간뒤에 있습니다~"
"하...읏!"
"참지말고 야한 신음소리 내달라고~"
"공중에서 박히고 있는데 참고 있는 유즈쨩 귀여워♡"
"가끔 새어나오는 유즈쨩의 야한 신음 개꼴린단말이지~♡"
"하아앙♡"
"야한 신음 또 나왔다!"
"화장실이라 긴장이 풀린거야?"
"좀 더 소리 내라고!"
그렇게 상상할수 있는 모든 체위로 범해지고 며칠이 지났다.
하편에서 계속...
이 떡인지 ㄱ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