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국어 수행평가로 "역마" 이 소설의 결말을 바꿔 써보라는게 있었음.
기존 결말은 주인공이 운명을 받아들이고 연애를 포기한거였음
난 둘이 결합하는거로 바꿔서 냈는데 뭔가 재미도 없고 별로인거야. 근데 수행평가 점수도 좆창나니까 개빡쳐서 그다음부터 해피엔딩이나 순애 존나 싫어하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