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랜만에 왔는데 누가 뭐 처먹고 안 치웠나봐 낮 동안
내가 방 밖으로 나오니 나보고 니가 먹은 거 아니냐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하고 치웠는데
니가 먹은 거 아니어도 치워도 되는 거 아냐? 이지랄 하는거임 씨발!

그래서 못 봤었다고 하고 끝났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그렇게 치면 처음 본 지가 치워도 되는 거 아닌가? ㅋㅋㅋ
왜 남이 치우길 기다린거지

계~ 속 속으로 아빠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하려다 참았음
그냥 저 인간이랑 대화 하고 얼굴 보는 거 자체가 너무너무 싫어서
아 근데 별 거 아닌걸로 졸라 억울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