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먼트 나온지가 이제 일섭기준 1년반 한섭기준 1년 됐는데

그동안의 학생추가와 스펙업으로 토먼트 허벌돼서 정공력만 잔뜩 올라가고 갈수록 택틱이 재미가 없어짐


한섭은 일섭에서 깎아놓은거 받아먹는 입장인데

일섭 택틱이 예전에는 고점 기준으로는 허술한 점도 많아서 넘어와도 한섭에서 건들 부분이 충분히 있었고

아예 택틱을 갈아엎거나 미래시 없는 총력전이 찾아와서 처음부터 택틱 짜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새는 미래시 벗어나는 총력전도 없고 일섭의 택틱력도 너무 올라가서 재미가 없음


리트 자체가 재밌으면 상관없겠지만 내가 총력전 리트한지가 2년반이 넘었는데 아직도 이게 재밌으면 정신병자고




총력전 외에도 스토리 나오는 주기와 퀄리티, 이벤트 주기, 신선한 신규 캐릭터, 신규 컨텐츠 추가, 예전에는 심심찮게 새로 내주던 PV 등등

게임이 업데이트 동력이 떨어져서 서서히 말라가는거 체감 심하게 되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려야하나 싶다가도


이번에 KV 관련 사태 보니까 어째서 업데이트 동력이 떨어졌는지 원인은 알것같기도 해서

일단 일섭 4주년 업데이트를 기다리고는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번 사태를 볼 때 업데이트 동력을 다시 끌어올려서 업뎃이 실제로 이뤄지기엔 4주년은 너무 가깝다고 봄


아직 게임에 애정이 남아있으니만큼 좀 기다려주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한 5주년까지 가야 업데이트 정상화가 이루어진다고 치면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