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웃은걸..

벛꽃이 흩날리는 언덕길을 뛰어 내려가는
내 발소리를 그대가 깨달았다면

있지, 쭉 잊지 않을거야.

처음으로 사랑을 한 그 계절에
살짝 맡은 벛꽃의 향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