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시욕도 있었어 승인욕구 많았어 고순위를 달성해서 인정 받는게 좋았고 그러지 못하게 된 다음에는 조력자 사용횟수를 보며 희열을 느꼈었어 같은 주제로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단게 좋았어 나는 그런 나밖에 모르던 막되먹은 녀석인걸

어느쪽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쳐왔을때 나는 공포심에 게임을 접어버렸어

그리고서는 단지 그때처럼 섞이지 못한다는 이유로 접어버린걸 후회해

사실은 이거 이외엔 연결점도 딱히 없었잖아요 저 망호 라던가 사정상 못끼고 오프도 한번 나가보고 말았었어

그래서 후회해 계속 잡고있었으면 뭐 보여줄건 없어지더라도 공통분모만큼은 계속 가지고 갈 수 있었던게 아닌가하고

애정 같은건 사실 어찌되도 좋았던거야

진짜 추잡스럽고 미워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