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시욕도 있었어 승인욕구 많았어 고순위를 달성해서 인정 받는게 좋았고 그러지 못하게 된 다음에는 조력자 사용횟수를 보며 희열을 느꼈었어 같은 주제로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단게 좋았어 나는 그런 나밖에 모르던 막되먹은 녀석인걸
어느쪽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쳐왔을때 나는 공포심에 게임을 접어버렸어
그리고서는 단지 그때처럼 섞이지 못한다는 이유로 접어버린걸 후회해
사실은 이거 이외엔 연결점도 딱히 없었잖아요 저 망호 라던가 사정상 못끼고 오프도 한번 나가보고 말았었어
그래서 후회해 계속 잡고있었으면 뭐 보여줄건 없어지더라도 공통분모만큼은 계속 가지고 갈 수 있었던게 아닌가하고
애정 같은건 사실 어찌되도 좋았던거야
진짜 추잡스럽고 미워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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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건 저런 쓰레기 같던 나와 지금의 나는 변한게 하나도 없다는거야 스스로가 존재해야하는 이유를 생각할때마다 헛구역질이 올라와
ㄴ내가 아직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그 인생의 짧은 경험으로 비추어 보았을 때는 난 우리가 살아가는게 두가지 요인이 있다고 생각해. 오늘이 불행하다면, 그 다음 날은 행복할지..더 불행할지에 대한 기대감과, 비관적으로는 죽기 무서워서 사는 거 같기도해 그냥 적당히 살다보면 인생 씨바꺼 좆같을 때도 있고 행복할 때도 있고 그 가끔있는 행복한 날을 위해 사는 거 아닐까 그냥 적당히 흘러가는 대로 살다보면 어떻게든 되더라 난 힘들때 노래들음 노래가 나를 치유해줘 인생 비관적으로 보는 건 자기계발엔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너무 심해지면 너처럼 자존감만 깍아먹으니깐 우리 좀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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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선 너무 늦어버린게 아닌가 싶어서 자업자득이니 이런말해봤자 땡깡부리는게 되지만 나름 욕심도 있었으니까 인게임내 여러 방면에서
그렇게됐어
근데 인정욕구는 누구에게나 있는거라 당연하다 생각함
결국엔 내가 싫어하던 기만비틱들과 나는 하등 다를게 없었어 오히려 못났지 능력은 없는데 욕심만 있고
다시 내게 돌아와아~~~
복귀 ㄱㄱ
더이상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미안해요
숨겨왔던 본심과 본성이야
ㄴㄴ
ㄴㄴ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