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 존재만으로 슬픈 사람들이 있대서 숨어버린 마라맛 라쿤 껍데기 쓰던 인생 처량한 병신이래
익명(6pde4m5m9hnd)2024-10-0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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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그런 말들을.. 너도 힘들었겠구나.. 말뿐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꼭 행복하길바래...
익명(match4028)2024-10-0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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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내게 불행하지 못할 가치가 어디있다고... 형이 정말 언젠가는 행복해지길 바랄 뿐이야
익명(6pde4m5m9hnd)2024-10-0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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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아줬으면 그걸로 너무 고맙구...
익명(6pde4m5m9hnd)2024-10-0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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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정말 이제 됐으니까 날 좋게봐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할 뿐이야 정말로.. 항상 정말 고마워... 그런 사람들이 있어줬단것 만으로도 나는 괜찮으니까 내 몫만큼 행복했으면 해...
익명(match4028)2024-10-0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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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match4028)2024-10-0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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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됐긴 뭐가됐다고 그래 내게는 언제까지나 안 됐는걸
익명(6pde4m5m9hnd)2024-10-0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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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ㅠ...
익명(match4028)2024-10-0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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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되어버린건 누구 눈길도 못끌고, 그렇다고 내가 처음부터 시작할 수도 없으니까 빌붙어살던 나 아닐까싶어
익명(6pde4m5m9hnd)2024-10-0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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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고 역겹고 화난다던 사람들에게 들어버린 말인데 내가봐도 너무 나 같아서
익명(6pde4m5m9hnd)2024-10-0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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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가치를 가지는것이란건 없으니까 어떤식으로든 만들어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같은 녀석에게 들어서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안에서 너는 확실히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았어.. 그러니 타인의 모진 말에 근거해서 스스로를 깎아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익명(match4028)2024-10-0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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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나 말 되게 길게만 적어내고 두서없다싶네.. 그냥 내가 널 좋아한다는 이야기야.. 전혀 눈길을 못끌지 않았어..
익명(match4028)2024-10-0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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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숨어서 와서 제대로 누군가인지도 안 밝혔는데 알아버린걸 보니까 그래도 내가 누군가에게는 기억할만한 사람이였나봐
익명(6pde4m5m9hnd)2024-10-08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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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그렇게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지도 않았는데, 왜냐면 나는 그럴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런데 나를 이렇게 또 기억해준다니 너무 고마워
익명(6pde4m5m9hnd)2024-10-0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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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형이 좋아. 만약 형이 사라진다면 좀 많이 슬플거같아
익명(6pde4m5m9hnd)2024-10-0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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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 볼때마다 좋아 이렇게 각별하게 여겨주는데 어떻게 안그러겠어 항상 여기에 있어줘서 밝은것 또한 존재한단걸 알게해줘서 고마워 나도 언제나 널 응원하고 있을게
익명(match4028)2024-10-0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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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 사람들이 내 다른것도 아니고 내 존재 자체가 밉대서 클리너돌리고 그대로 어딘가로 사라지고 싶었어
괜찮아요 나는 어떻든지 네가 좋은걸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누군지도 모를 저를 긍정해줘서 고마워요 좀 나은걸요
누군가 내 존재만으로 슬픈 사람들이 있대서 숨어버린 마라맛 라쿤 껍데기 쓰던 인생 처량한 병신이래
어째서 그런 말들을.. 너도 힘들었겠구나.. 말뿐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꼭 행복하길바래...
아냐 내게 불행하지 못할 가치가 어디있다고... 형이 정말 언젠가는 행복해지길 바랄 뿐이야
누군지 알아줬으면 그걸로 너무 고맙구...
나는 나는 정말 이제 됐으니까 날 좋게봐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할 뿐이야 정말로.. 항상 정말 고마워... 그런 사람들이 있어줬단것 만으로도 나는 괜찮으니까 내 몫만큼 행복했으면 해...
형이 됐긴 뭐가됐다고 그래 내게는 언제까지나 안 됐는걸
고마워.. ㅠ...
오히려 되어버린건 누구 눈길도 못끌고, 그렇다고 내가 처음부터 시작할 수도 없으니까 빌붙어살던 나 아닐까싶어
내가 싫고 역겹고 화난다던 사람들에게 들어버린 말인데 내가봐도 너무 나 같아서
처음부터 가치를 가지는것이란건 없으니까 어떤식으로든 만들어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같은 녀석에게 들어서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안에서 너는 확실히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았어.. 그러니 타인의 모진 말에 근거해서 스스로를 깎아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새삼 나 말 되게 길게만 적어내고 두서없다싶네.. 그냥 내가 널 좋아한다는 이야기야.. 전혀 눈길을 못끌지 않았어..
이렇게 숨어서 와서 제대로 누군가인지도 안 밝혔는데 알아버린걸 보니까 그래도 내가 누군가에게는 기억할만한 사람이였나봐
누군가에게 그렇게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지도 않았는데, 왜냐면 나는 그럴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런데 나를 이렇게 또 기억해준다니 너무 고마워
나도 형이 좋아. 만약 형이 사라진다면 좀 많이 슬플거같아
난 너 볼때마다 좋아 이렇게 각별하게 여겨주는데 어떻게 안그러겠어 항상 여기에 있어줘서 밝은것 또한 존재한단걸 알게해줘서 고마워 나도 언제나 널 응원하고 있을게
원래 그 사람들이 내 다른것도 아니고 내 존재 자체가 밉대서 클리너돌리고 그대로 어딘가로 사라지고 싶었어
하지만 이렇게 나를 각별히 여기는 사람이 있는데 어찌 떠나겠니
너를 생각하며 오늘 밤을 견뎌낼 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하자 행복해지길 바라..
돌아와뚜어엇
돌아와도 저는 더는 아무것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