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눈꼴시렵고 쓰레기 같아서 생각한다는 행동 자체가 그저 괴로워져와 이런게 존재하면 안되는거잖아
[일반] 추태를 부리고 스스로의 의미를 찢어놓고도 아직 기억되고있길 바란다는게
익명(match4028)
2024-10-0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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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명중 누군가에겐 그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그 사람이 존재하는 상태보다 더 슬플거라고 생각해
만약 그렇지 못하더라도 내가 형의 존재의 부재를 슬퍼하는 사람이 될거야
시간이 깊어져 갈수록 어둠은 점점 짙어져만 가는데 너의 그런 나를 긍정해주는 말들이 이 시간을 버텨나갈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 다시금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