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매일 접속해야한다는 그 압박이 사라지니까 심적으로 존나 편함


하던 게임이 메던블원인데

블: 300에 계팔런
원: 발리발사대 터지고 어딘가 흥이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접힘
메: 현타오고 친구한테 계정 던지고 유기+ 이제 매일 안들어가도 지장없음
던: 1월 시즌교체 확정뜨고 일간컨텐츠 할 이유 사라짐


지금 모든 게임이 매일 접속할 필요가 사라져버려서 하고싶을때 띡띡 하면 끝임


특히 블아는 최소 오전3~4번, 오후4번 들어가야했고,
정공전 등수 알박이 은근히 등수확인+ 자기 전 남은 티켓털이 등등 틈나는데로 계속 접속 해줘야했어서 더 스트레스가 컸나봄
한창 열심히 할 때는 3시 넘어가도록 못자면 아ㅋㅋ 걍 뷰담하고자야지 이 지랄도 많이 했었고 ㅇㅇ...



여튼 그동안 단순 취미생활에 너무 매몰되지않았었나 싶다

겜 접었다고 딱히 막 엄청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건 아니지만,
의무감이 없어지고 내가 하고싶을 때 하고 아님 말고 하는 자세로 하니까 스트레스가 아예 없어져버리고 훨씬 정신건강이 좀 건강해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