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무니 친구분이 어릴적에 횟집하면서 내랑 동생한테 생선 엄청 떠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그 분 부고소식을 오늘 아침에 접했음 혈연관계는 아니라 3일내내 장례식장 가진 않을 것 같지만 수업끝나고 옷 바꿔입고 잠시라도 들렀다 와야겠다 나도 언제 뒤질지 모르는 성인병 덩어리니 뭐니 하고 떠들고 다니면서 태연한 척 해도 실제론 무섭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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