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지막 티켓 실패...5분 남은 상태에서 570만 뜬거 그대로 가져가서 걍클고했음...
이번 시즌 호드는 내가 반년전부터 빌드업하면서 준비했던 총력전인만큼 많은 준비를 했음.

카즈사컷을 하기위해 매일 3토먼트 3시간을 풀로 채워서 치고 토먼트 전 모의전날에도 몇시간씩 택틱을 박으면서 디테일을 익혔음.
하지만 결국 운빨에 의존하는 택틱이라 운이 안좋으면 어쩔 수가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느껴버리고 말았음.

그래도 올해 새해 목표였던 블생 첫 싱글 달성은 목표 완수를 한거 같아....
카즈사컷 정말로 될거같았는데 눈앞에서 기회 놓친것만 5~6번은 되는거 같아서 아쉬울 따름
다들 수고했음...난 또다시 길고가늘게 즐기기 모드로 들어갈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