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 이상을 이뤄줄 수 있는 미상의 집단에 내 자아를 의탁한채 그들의 성과를 마치 내 것인 것 마냥 기뻐하면서 어느 하나 제대로 이뤄낸 것 없이 가짜 만족감을 느낄 뿐인 행위에 어떤 의미가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