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남의 죄책감에 공감해서 눈물흘리는 것은 나에게도 인간성이 남아있다는 뜻일까요?

그게 아니라면 이미 사라져버린 인간성의 편린을 마주하고 눈물흘릴 뿐인 이기적인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