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있어서 상가 주차장에 차를 댐

그러다 한통의 전화를 받음

누가 내 차를 박고 튀는걸 목격했다는거




전화를 준 차주가 시간대랑 블박영상까지 제공해줌

이걸 기반으로 바로 관리사무소 가서 놈을 특정해냄


바로 서로 감
조사관 분이 "차번호랑 모르시죠?"하는데

"알아왔습니다" 하니까 "오 아세요?"하면서 표정이 환해지심

같이 영상을 봄  하여간 렌트차들이 문제야 하심, 시간이 좀 더 걸릴순 있다하고 귀가처리

그리고 오늘 연락이 옴


장기렌트라 금방 잡았다고 보험접수번호 확인하라심

사실 보면 알겠지만 긁은 정도라 좋게좋게 끝낼수 있었는데

얘가 박음을 인식하자마자 바로 차 돌려서 튄게
괘씸해서
바로 블루핸즈에 집어넣고 견적 150까지 받아냄



사과하고 그냥 한 20주면

청휘석 엔딩으로 서로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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