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사용자가 그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고. 내가 과연 게임을 해오며 즐거웠던 때가 언제였을까? 어쩌면 나는 게임 자체보다도 그 게임 내의 커뮤니티에서의 즐거움을 추구한게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술쳐먹어서 그런가 또 센치해져서 이딴글이나 쓰고있네 유튜브나 보다 자야지...
내가 진심으로 재밌었다고 느낀게 야숨 처음할때
난 뭐랄까 혐생에서 휩쓸려 시작했던 게임들 배제하고 순수하게 나 스스로 해보고 싶어져서 시작한 게임에서 커뮤니티 활동 없이도 재미를 느꼈던게 거진 없었던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블아는 1주년 때만 해도 빛나고 있었지
사실 총력전 등수 신경 안쓰고 그냥 내끌리는대로 빡통부 박제하고 놀던 옛날은 좀 재미있었나? 싶긴 하네요
게임에 흥미를 잃었을때 커뮤니티에서의 즐거움이라도 추구해야 어떻게든 계속 붙잡아서 조금이라도 다시 재미붙을 가능성이 생기더라
모르겠음 뭔가 의욕이 없는건 아닌데 그 의욕을 내도 즐거움은 줄어든듯한 그런 느낌임
초창기 시로쿠로는 재밌었어 침수밈 한창일때 그리고 이후부터는 노잼이었던듯 - dc App
뭔가 한국게임사들도 어떻게든 매몰비용으로 인질 잡을 시스템 개발에만 몰두하는거같고 - dc App
나 아직도 그건 기억난다 첫 인세인 시쿠 10032명 ㅋㅋ
아직도 침수밈으로 아파트에 파도치는 짤이랑 또 시로쿠로 완전히 끝나기전에 공략써서 침수된 상대적으로 저스펙인 유저가 떠오름 ㅋㅋㅋ - dc App
그땐 재밌었는데 뭐 요즘은 그냥 토먼트 어차피 숙제같은거 딸깍하고 싶고 대결전화 시켜주면 좋겠고... - dc App
뭔가 몸 비틀어 깨던 그 맛이 안나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뭔 감정인지 잘 모르겠어 토키한테 한말처럼 의욕이 아예 뒤진건 아닌데 그렇게 열심히 해도 예전만큼 즐겁지가 않음
블아는게임이아니다
그치만 갤질이 즐거워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