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25년 1월 2일, 동생놈이랑 같이 알바하는 곳 신년회 가서 고기를 쳐먹고 있을 때였음
어느 정도 밥 먹고 분위기도 풀어져서 사장님들, 이모님께서 서로 수다 떨고 계실 때 나도 은근슬쩍 동생놈한테 내 옷 어떠냐 했는데 좆구린 걸 샀다 그러길래 나름 기?합 넣고 산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여줬음
그러니까 "오~ 괜찮은데? 얼굴 빼면 ㅋㅋ" 이랬음
솔직히 사진이 하체빨이라 그렇지 얼굴은 존내 평범따리라 얼굴 컷한 거 있다고 보여줄라 그랬는데 어라?
왜 이게 여기서 나와?
하...
이게 얼마나 임팩트가 컸는지 동생놈은 이후로도 2, 3차까지 어울리다 개 되고 뇌리셋까지 당했는데 이거 본 건 기억난다고 하더라....
이때 이후로는 사진 보여줄 때마다 꼭 카메라 탭에서만 보여주려고 하고 있음...
더 아이러니한 건 저기서 하나 더 넘기면 내가 보여줄라고 했던 사진이 있었다는 거임
헉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