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력전 첫 인오백, 본계는 첫 인천 인오백

4006을 해내기엔 크리 찍어낼 자신이 없었고, 찍었다 할지라도 수히나가 없기 때문에 딜이 모자랄 거라 그냥 사출로 타협 봄

사출 때문에 미네 위치 찍느라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했음
딱 찍을 때 좌우 기준 오르간에 가까울수록 피가 잘 깎이고, 앞쪽에 찍을수록 임시노가 덜 맞았던 기억을 이용해 이런저런 찍기를 했었음
처음에는 전1 미네를 빠르게 사출시키자! 했는데 너무 빨리 가거나 안 죽는 위치에서 잘 버팀
그래서 전2 전3 미네를 써봤는데 전2는 그게 그거 같았고 전3은 너어어무 단단해서 실패
계속 돌리다 갑자기 전3 임시노가 사출되는 걸 발견, 다시 전1 미네 전3 임시노 스타트. 근데 그레고리오 안정치 이슈랑 누가 아비오도스 출신 아니랄까봐 보호막 긴빠이를 숨쉬듯이 해서 반포기했었음
그러다가 본계 전1 임시노라면? 해서 본계로 임시노를 사출시키고 성공함
그래서 부계도 바로 전1 임시노를 들고 갔음

근데 내가 간과했던 게 있었음
본계 정후카 3성, 부계 정후카 전2
이씨발 가뜩이나 안정치 때문에 살았다 뒤졌다 하는데 지원스탯을 좀 더 받아버리니 자꾸 보호막 긴빠이를 하며 연명하는 거임
심지어 파일럿인 나도 트롤링을 하며 바보짓을 했는데, 사출시켜놓고 정후카를 수시노한테 주거나, 정후카를 써야 하는데 수시노를 켜버리거나, 미네를 써버리거나... 등
하면서 사고치다가 막판에 동시사출을 성공시키며 내가 생각했던 성과 그 이상을 냄

하지만 이 당시 동시사출에 엄벌기&여태 내가 저지른 트롤링 이슈 때문에 쫄아서 키사키 바르고 2타컷 내면서 4004 각을 내던져버리고 4003.9로 마무리함

덤으로 미네의 오르간 발목 돌리기도 찍을 때 수시노 장판에 닿았느냐, 안정치가 잘 떴느냐, 크리가 떴느냐 등의 이슈 때문에 좀 좆같았음
잘 하면 노크리로도 돌렸는데 씨발 아오

모두 고생 많았고 헤세드 잘 되길 바람
난... 명예롭게 죽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