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2월 일러스타페스기간

지금은 탈갤했던 총붕이들도 갔었던 행사

탈갤했던 총붕이중에 부스를 냈던 사람도 있었죠

그곳에서 처음으로 많은 총붕이들이 오프라인에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토요일 행사가 끝날무렵 할일없이 갈길을잃고 총붕이들은 구석진곳에 모여서 떠들고있었죠.

이대로가면 그냥 다들 집에가고 끝나겠다 싶었습니다.

그때 제가 X엘X님에게 "총붕이들 데리고 다같이 저녁먹고 놀자"고 말했었습니다.

그것이 저의 실수였던것 같습니다.

그 이후 XX라님은 행사때마다 총붕이들을 모아

흔히 말하는 '좆목론' 이라는 오프라인 친목회를 만들고

저녁식사를 가자고 유혹한 후 호텔에서 시XX(저아님)님이 모든 총붕이들을 따먹고 허리를 반으로 접었습니다.

저의 한마디이후로 수많은 총붕이가 희생되었으나 지금까지 저의 잘못이 아니라 생각하며 외면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나올 희생자들을 생각하여 용기있게 말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