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 하기전에

coc하면서 하꼬 클랜에서 으쌰으쌰하면서
리그전 마스터2 등급까지 올렸는데, 다음달에 훈련소 입대해야해서 강제로 4주간 접고 다시 복귀했는데
의욕이 들지 않더라

클랜운영하면서 시트로 짜서 관리하고, 상대 클랜에 누가 나올지 예측하면서 우리팀의 전략은 어떻게 짜고 들어가고 클랜원들 도와주고 그러던게
일상이었는데..

열심히 하다가 훈련소 입대로 강제 접힘 당하니까 반동때문에 의욕이 안 생기고
블아 출시해서 결국 접음.


비슷한 예시로 로아도 있는데
한창할때 모험섬 11시 1시 중 하나 7시 9시 11시 중 하나
여러 컨텐츠 들을 하면서 로아한테 시간을 지배당한채로 살았는데, 로아 딱 접으니까 강박스럽게 시간 관리할 필요가 없어져서 삶이 퍼졌다랄까


블아는.. 음.. 글쎄 종전시 기간이나 쉬는 시간동안 리프래쉬 되어서 그런지 여태 최근 총력전들 ㅈ박긴했는데
이번에는..인백 어림도 없겠지만
이번에도 열심히 해보려고

근데 블아를 접으면 그 반동이 얼마나 올지 좀 두려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