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비호감 캐릭터+개초딩사기능력(설명 부제) 때문



시작부터 봉인된 어쩌구 설정 들고 뜬금 나온새끼가 여태까지 없던 느낌의 능력으로


 trpg하듯 상황 굴려서 관측도 가능하고 감정 개입도 가능하고 가스폭발 열찰포 가동 등, 물리적 개입도 가능한데


여기에 무슨 조건이 달린거도 아니고 하다하다 아무도 못했던 싯딤의 상자까지 관측가능한, 걍 능력만 놓고보면 다른 게마랑 비교는 물론


이후에도 순수 전투력 제외하면 블아 섭종할때까지 이새끼 능력 뛰어넘는 상대가 나올까 싶은 수준의 개씹사기 능력자임



그리고 저 설명도 없고 선생은 존재조차 모르는 능력으로 자기만 숨어서 스토리 분량 70~80퍼 내내 원격 개입해오는데


그러다보니 호시노 개 팬 다음 그래 같이 돌아가자 하는 이런 마무리적 타이밍 연출해놓고(대책1회 히나2회 등) 가불기로 조져버리니까


상황이 어캐 돌아가는거야? 와 빌런 능력 너무 무섭다~ 같은 감상보다는


이 학생 정신병자임? 고구마 개답답하네 싶은 반응만 더 커지는 상황이 반복됨



거기다 넘 개사기라 풀어놓으면 답도 없으니까


에피소드 마무리에 억제를 시켜두는데 이거도 찐따라 담당일진 쿠로코 소환해서 뒤질래? 한번하니까


히잉~하는 식으로 날먹해버리니 캐릭터에 대한 불쾌감만 더 늘어남



스오우는 머 대놓고 자기 에피소드 실장하면서 나올거라고 떡밥 날리는 수준이라 그런갑다 싶은데


좆좆좆좆자랑 누가봐도 그럴 이유가 없는 '쿠즈노하 찾기 그만두자' 는 진짜 살짝 내려놓고 봐도 거슬리네



갠적으로 키보토스 악당은 그냥 베줌마가 제일 좋았던듯




제대로 선생 죽이겠다고 선언하고 실제로도 성공할뻔해서 긴장감은 줬던 악당


별다른 설명 필요없이 심플한 선동 능력으로 용서할수 없는 배경이 잘 깔려있던 악당


게이새끼들 딸치는 동아리에서 빌런으로서의 유일하게 존재 목적의식을 잊지 않았던 참악당


베아님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