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잘못한게 있는데 변명할거도없고
부모님한테 이야기해봐야할 정도라
전화 한번씩 돌리고 한동안 고민하면서
하루죙일스트레스 받다가
그날에 동아리 모임같은거 있어서
거기서 술 한껏마시고 집 늦게 가서
집가서 엄마 보는데 눈물 콸콸 쏟으면서 질질짬
고등학교 가고나서는 잘 안울었는데.
이미 할말은 전화로 다해서 그닥 할 말없이 질질짜다가
그냥 자러가라고해서 잤음
부끄러워서 그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