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대학교 2학년생이고 아직 후생경제 공부하고 있는 경린이임 ㅇㅇ
1.갑을병정무 ABCDE  이런식으로 공급자 수요자를 한정짓는건 완전경쟁시장 전제조건에 위배되는 행위임

그렇게 한정지으면 그냥 새로운 시장 모형이고 그 다섯명가지고 연속적인 수취의사 그래프를 그릴수가 없음
2. 별개로 댓글 남긴거보니까 DE가 가격 200일때 공급 안한다고 리타이어했으니 초과수요가 3개 이런식으로 얘기를했는데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예컨대 Q가 10이고 P가 50인 지점에서 군형이 형성된다 치자

그럼 그 수량이 10개이고 가격이 50짜리 거래가 시장에서 수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이지

시장에서 수량이 겨우 10개만 거래되고 있다 이런 뜻이 아님 그니까 초과수요가 3개라는 표현은 엄밀히 따지면 좀 틀렸다생각함

사과를 10개 사고 싶은데 초과수요가 3이니 7개밖에 못산다 이거지 갑을병정무 중 누구누구가 거래에 참여못한다 이런 논의가 아님

이 얘기를 하고싶으면 갑을병정무 ABCDE를 개별 기업으로 두고 시장 수요곡선이랑 연결지어서 논의해야함


정보비대칭에 대해서도 왜 논의되는지 모르겠음.

원래 500원 의 수취의사가 있는데 10원으로 내려왔으면 그냥 물건을 사면 되는거고 본인 수취의사를 속일 필요가 없음

공공재의 경우에나 수취의사 속일 유인이 있지 사적재는 그냥 시원하게 다 까는거아님? 완전경쟁시장 전제조건도 완전정보를 가정하고 있잖음

그리고 수취의사가 높건 낮건 우리가 상정한 완전경쟁시장의 수요자라면 그 가격보다 낮지 않은 수취의사를 가지고 있지 않은한 거래를 안할 이유가없음

그니까 예시로 든 갑을병정무 는 모두 시장 거래에 참여할 것이며 문제시하는 상황은 일어날 수 없다는소리임.  DE는 시장에서 이탈할것이고

그러니까 모형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