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업데이트 한번 한 것은 해킹으로 날아갔고 ㅠ.ㅠ
임시변통으로 예전 글 링크했으나 이미 8년이나 지난 자료라 적시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업데이트를 하려고 합니다.
추천하고 싶은 교과서나 경제교양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추천하신 교과서는 대략 이런 양식으로 올라올 겁니다. 예시:
조순, 정운찬, 전성인, 김영식. "경제학원론" 제 8판. 율곡출판사. 2009
Erudite-첫부분에 경제학을 배워야 할 이유를 들고 이후 딱딱한 열공모드로 들어감.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듯. (Aug. 2010)
깨물어-그냥 교과서같고 공부하기 무난해보입니다. (Mar. 2008)
John B. Taylor, Akila Weerapana. "Principle of Economics: Global Financial Crisis Edition" 6/E. South-Western. 2009
(박원규, 이상규, 이명훈 역. "테일러의 경제학" 제 6판. Cengage Learning. 2010)
-의외로 쉽게 잘 씌여진 책. 유명하지는 않지만 많이들 애용하는 것으로 생각됨. (Mar. 2008)
그리고 추천하신 교양서는 이런 양식으로 올라올 겁니다. 예시:
경제학 더 넓은 지평을 위하여 - 박만섭 외 - 신고전파 경제학에 거부되는 12가지 종류의 다양한 비주류 경제학에 대해서 담고 있음, 개인적으로 포스트 케인즈주의와 스라피언/네오 리카도주의가 인상 깊었음, 그 외에도 신 오스트리아 학파에 대해서도 나오고, 장하준 교수가 쓴 제도주의 경제학 소개도 나옴, 경제학 공부한다면 읽어볼만한 책. 추천:구경꾼
36.5C의 인간의 경제학 - 이준구 - 이준구 교수가 새로이 공부하고 있다는 행동경제학의 재미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단편적으로 설명하는 책. 행동경제학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게 없는지라 뭐라 평하기는 어렵지만, 이준구 교수의 특유의 평이한 문체로 행동경제학의 여러 내용들을 재미있게 설명해줌. 이준구 교수 특유의 시론들이 여럿포함되어 있는데, 특히 광우병 파동의 원인을 '행동경제학적'으로 설명해주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네요. 추천:RRR(211.236)
많은 관심 및 참여 부탁드립니다. (__)
당장 떠오르는건 넛지 아니면 생각을 위한 생각이네요. 이례적인 노벨상 수상의 주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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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접수받겠습니다. 가능하면 올해 혹은 내년 1월 중으로 4.0판 만들어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국제금융론: Maurice Obstfeld&Kenneth Rogoff - Foundations of International Macroeconomics (1996, The MIT Press), 개방거시경제 잘 설명되어있는듯 해요.
미시경제 - 계약경제학 : Bernard Salanie-The Economics of Contracts : A Primer(2005, The MIT Press), 이거는 역선택&도덕적해이에 관한 계약경제학 교과서인데, 모든 내용을 볼 필욘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어렵긴 하더라구요(...)
경매이론: Flavio M. Menezes, Paulo K. Monteiro - An Introduction to Auction Theory (2008, Oxford University Press), 어려워요....학부생이면 3단원 중에서도 1장, 그러니까 Private Values, 에서 Independent Private Values Model 까지만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화폐금융론: Xavier Freixas - Microeconomics of banking (1997, The MIT Press), 은행부문에 대한 교과서입니다. 제 생각에는 깔끔하게 서술되어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매칭이론: Roth, A., & Sotomayor, M. - Two-Sided Matching: A Study in Game-Theoretic Modeling and Analysis. (1990, Cambridge University Press), 매칭이론에 대한 교과서입니다.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내가 대수학을 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양서: 대니 로드릭. 이강국 역 - 그래도 경제학이다 (2016, 생각의 힘),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 하나의 모형은 절대로 '일반이론'이 될 수 없으며 또한 되어서도 안 됩니다. 사회는 워낙 복잡하기 때문이죠. 모형의 역할은 철저하게 '개별 현상'을 설명하는 것에 국한되어야 하고, 경제학 이론은 '모형들의 집합'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김성현 : "경제수학 강의" , 교보문고 : 설명이나 디자인, 구성이 고교 문제집과 유사한 측면이 많다.고교 시절 학원 참고서에 익숙한 학생들이 경제수학에 접근하기 좋다. 함수를 꼼꼼하게 다루고 들어간다는 특징이 있다. 개정 이전(검정색) 판에는 쿤-터커 부등식 조건이 빠지거나 미분방정식 내용이 빠져서 적당히 학부 수업이나 국가고시, 비한은 금융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겐 유용할 지언정, 대학원 및 한국은행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 그런데 개정판(하얀색)을 보니 그 내용들이 모두 보충되었으니 이러한 단점은 개선된 것 같다.
정필권, 정혜진 : "경제수학", 법문사 : 분량은 적지만 담은 내용은 매우 풍부하다. 그러나 그만큼 설명이 불친절하여 입문용으로는 비추천. 풍부한 예제를 통해 개념 활용을 보여주는 것이 장점이다. 정리노트나 보조교재로 사용하면 적합하다. 연세대학교 상경계열 시험범위로 출제되는 교재인데, 바로 이 책으로 입문하는 것보다는 김성현 저서나 Blume&Simon 저서를 추천한다.
블룸이 무슨 입문섴ㅋㅋㅋㅋㅋㅋㅋㅋ 할 거면 제대로 해라 ㅉ
예의나 갖추고 지적하시죠. 블룸,사이먼 공저는 일반적인 학부 1학년 경제수학 책으로 썻고 설명이 자세한 책입니다. 출튀하고 혼자 공부하는데 전혀 지장 없었구요. 그리고 제대로 할 걸 요구하고 싶으시면 뭐가 문제인지부터 지적하는게 도리 아닙니까
김성현: "경제수학 강의", 교보문고 : 정말 쉽고 강의하는 말투로 책이 쓰여져 있어서 독학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은 부드럽게(?) 더먹여준다고 보면 된다. 세세한 내용은 일일히 설명해주기보다 연습 문제를 통해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편이다. 다른 경제수학 저서와 달리 경제학 내용들을 게속 접목시키며 수학을 배우는 필요성을 상기시킨다(ex. Cramer's rule => IS-LM model). 전반적으로 미적분학이 강하고, 선형대수학은 조금 내용이 적다. 그럼에도 수학 실력이 부족한 입문자나 중급 미거시를 공부하다 수학 때문에 막힌 학생들에게 정말 친절한 교재가 될 것이다. 유용성과 더불어 디자인도 상당하다. 매우 갈끔한 편. 아쉬운 건 2판용 답지가 없다는 것이다.
연말을 말했는데 벌써 2월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타판 뭐 이런 단서를 붙여서라도 일단 빨리 올리는 것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접수박지말고 독재가자
이거 독재를 해도 괜찮으니 2010년 이후로 업데이트 한번 해주시면 좋겠네요. 2010년 이후 트렌드 반영한 추천도서도 참고하고 싶습니다. 공부하는 입장에서 2010년도 자료도 참 도움 많이 되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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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백날 읽는 거 보다 여러 책 요약해놓은 외국대학 대학원 강의노트 보면서 문제 푸는 게 낫고, 그러다 더 친절한 설명이 필요하면 교과서를 읽는 게 나음
흠
ㅊㅊ - dc App
경제사 분야 - "경제 · 경제학" 이헌창 교수
제가 제 꼬라지를 돌아보니 앞으로도 올라오지 않을 것 같네요. 한참 어린 시절의 열정과 에너지를 생각하고 일을 벌리면 안 되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는 제가 직접 정리하기보다는 추천글, 도서 등 목록을 모아두는 쪽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경제수학 - 알파 치앙 난 이거 잘 보고 경제수학 A+ 받음 물론 국문판도 좋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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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경제학이론 마이너갤러리 학습참고자료 v0.01-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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