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것이 그것이다
모든것이 무게의 저울질이다
자신이 어떤것을 할때 얻는 이익과 했을때 자기가 감수해야할 손해의 비교



흡연권과 혐연권의 비교
-둘다 자유다. 하지만.. 두개를 모두 한없이 자유롭게 했을땐 부딪히는 영역이 있다. 누군가(혐연자)에게는 손해가 되고 누군가(흡연자)에게는 이익인 상태. 그렇지만 공존할 수 없는 영역에선 하나를 없애야한다.

저울질을 한 결과, 흡연권보다 혐연권이 더 소중하다고 나왔다. 그래서 대부분의 구역에서는 혐연권만을 보장한다.

이때의 상태 또한 누군가(흡연자)에게는 손해가 되고 누군가(혐연자)에게는 이익이 된다.



자신이 관심있는 사람에게 표현하는것
-실패했을때의 후폭풍(망가지는 관계, 현타, 그리고 무엇보다도 심적인 상처)을 감수하고서라도 표현을 했을때의 만족감(마음을 표현했다는 만족감, 잘됐을때의 쾌감과 그 이후에 얻을 수 있는 감정들)의 비교이다

자신에게 관심있어하는 사람에게 관심 혹은 그 이상을 주는것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받아주지 않는 경우는 대게 외적인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다. 자기의 외적인 모습이 괜찮다한들 누군가의 눈에는 별로일 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 사람의 눈이란 대게 비슷해서 그런 경우는 잘없다

물론 개인적인 성향이나 가치관등 다른 조건이 안맞아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가 더 웃김ㅋㅋ 상대의 외적인게 마음에 드는데 다른 조건이 얼마나 별로면 이루어지지 않는건가싶을정도
핑계 혹은 우회적인 거절의 방편에 더 가깝다 특히나 저런 이유가 자기만의 속마음이 아니고 상대에게 외적으로 표출할땐


-마음을 받아줄 생각은 없지만 이사람과 놀거나 같이있거나 연락과 관심을 어느정도는 받아줄만큼 매력적인가?
이사람과 놀아줄 때의 내가 얻는 이익과 뭔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귀찮음 등의 이유로 어느샌가 멀리할때의 손해와 이익을 따진다
재밌다면, 연락을 하고 대화할 때의 이익이 크다면, 관심이 있는걸 알기에 관심도 좀 주고 어느정도만큼만 마음의 교류가 오간다
어떤 기점으로 태도가 갑자기 달라지고 귀찮음 바쁨 등과 더불어 멀어지고 거리가 느껴진다면 그땐 손해가 더 크다고 느껴진 것이다. 내가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굳이 이래야돼? 같은 느낌
이사람에게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마음이 든다면 그게 바로 무게의 저울질의 끝



배려
-배려는 사실 자기만족의 비중이 아주 크다
정말 배려하고싶어서라기보단 배려했을때 자기가 얻는 만족감이, 배려하지 않았을때의 불편함 등보다 크기 때문에 나서는 것이다.
이타심은 이기심이다
누군가를 위한다고는 하지만 결국 그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다
정말 순수하게 누군가를 배려하고싶은 마음만으로 돕는 경우도 물론 극소수로 존재하긴한다
하지만 누군가를 돕는 것은 결국 자기가 기쁘고자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