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씹새끼야
나 너 존나게 사랑했어
너를 위해 죽을 수 있었고
너가 하고 싶은 것은 뭐든 줄 수 있었어
너는 몰랐겠지만
내가 돈도 꽤 있거든?
너가 하고 싶은 것은 거의 다 해 줄 수 있다고
근데 딱 하나
너와 멀어지는 것은 못하겠었어
근데 넌 나를 밀어내고
내 뒷담하고
아니 시발
왜 그 이야기가 나에게 들려올거라는 사실은 모르는거야?
병신 새끼니?
그래도 나는 괜찮았어
너니깐
귀여운 너가 한 번 실수 할 수 있고
너에 비하면 나의 감정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으니깐
근데 너는
결국 떠나갔지
마지막 편지를 왜 존댓말로 보낸 줄 알아?
존댓말이 언제 쓰이는지 알아?
공식적인 자리에서 친하지 않은 사람끼리 쓰는 말이야
그래 나는 너에게 이제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한거라고
편지 내용애서도 미안하다는 내용이 있지
용서해달라는 말이 있었냐
이 좆같은 새끼야
필자의 의도도 파악 못하는 빠가 새끼
그래놓고
다른 새끼한태 쫄래쫄래 가서
이 새끼 병신이래요
존댓말 편지 개극혐
왜 지랄이지 이지랄
병신 새끼야
나한테 직접 말하라고
존나 쫌생이 새끼처럼
그러고
어 시발놈이
그럴거면 나 없을 때 나는 왜 찾는데
나랑 다시 친해지려고 한거 아니야?
시블 새끼가 나처럼 아예 사라지라고 개 같은 씹새끼야
넌 진짜 좆 같은 새끼야
이 시발 개 같은 병신 새끼
그리고 그런 너를 사랑했던 나도 개 병신 새끼지
이 시발 새끼야
이 개 좆 같은 씹창새끼야
밖에서 만나면 아는 척하지마라
개 시발 좆 같은 병신 시발 새끼야
니가 나 이름으로 부르면
바로 아갈창 터뜨려서 아스팔트에 갈아버린다
개 같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