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나아지는 것과 내 임금 및 근무강도는 변함이 없겠지
일을 시작하고 나서 상황은 항상 나빴고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진 걸 본 적은 없는 거 같다

그마저도 나랑 같은 돈 받고 일하는 합계 평균 4개월 경력직 2명이 와서.
그들이 오래 일한다니 좋아지는듯 보였고
정말임

요즘은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거나 집근처에서 닭튀기는 일을 생각한다
식당 말단으로 양파를 까거나 커피숍에서 커피를 내리거나
혹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채로 오전 3시에 잠들어 오후 12시에 일어나는
그런 것만 생각난다

돈에 대한 애착이 일의 이유는 되지 못해서 다른 애성을 쫓아보지만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2018년 1월 30일 전기 맛보기 관두고 이사오기 까지 계속 일했고
이사 와서도 일했지

좋은 집에 계약은 해놨는데 도서관도 3월에 공사가 끝나는데.
.개장일을 찾아보자....
개장일에 맞춰서 시기를 알아보고 관둔다고 전해드리는게 합당하다
나에게도 이 집단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