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랑 자식관계만큼

평생동안 영향을 주는 관계는 없는거같다

당장 나만 해도


엄마 아빠가 지독하게 싫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안쓰럽고 짠하기도하더라


성인되면 바로 집 나가려고 했을만큼 집구석이 혐오스러운데

나 없으면 다들 멀리 흩어져버릴것만 같아서 마음이 좋지않다


나도 원하는대로 살아주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숨이막히는걸 어떡하냐


이런 얘기

아무한테나 못하지

가족한테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