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 화일1 - 번역
A4 화일2 - 학습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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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아카데미TV 강연 - 오디오를 다운로드 하고 싶은데 아이튠즈에도 올라가서 저작권이 걸려 안되는 거 같다(팟*)
다시 불평온
씻고 나면 손이 건조해서 하얗게 떠있다
전용면적 13제곱미터 오피스텔
머리 뚜껑을 열어서 탈탈 털면 내 존재인 것처럼 굳어서 안나오는 것들이 있는데
그건 그냥 들고 다니면서 살아야 하는 거 같다
이번달에 연장근무한거 다 외식비로 나갔다
내가 언제 지치는 지 포인트를 집어냈다
요즘의 일상은 내게 벅차고 지치는 일로
이것들을 잘 해낸들 달라질 게 없는 현실이 날 마주하고 있다
그건 원래 다른 일을 해도 똑같은데 나는 왜 이사실에 주목하냐면
내게 벅차기 때문인 거 같다
머릿 속에서 일정한 순환으로 생각이 흐른다
왜하지? - 날 위해서 - 정말? - 아마? - 그럼 해야지 - 근데 귀찮네 -
그래도 해야지 - 다시한번 물어볼게 누굴 위해서야 - 날 위해서? -
가식말고 - 나와 우리 공동체 - 가식 말고 - 우리 공동체 전체 수익 -
가식 말고 - 사장님 수익 - ㅇㅇ 너는 부품임 - 넴 - 일해 -
벅차당 - 왜일해? - 돈을 벌ㅇ야 하니까 - 벌어서 머할건데? - 집이 있었으면 좋겠어 -
오피스텔? - 맞아 나는 결혼도 못할거고 큰 주거공간도 필요없어 - 그래 -
가족 집에서 살아도 괜찮고 다달이 수익 나오는 작은 방이나 있으면 좋겠어 - 그래 -
ㅇ 선 그게 첫번째 조각이야 - 그래 이제 겨우 1/6 왔네 더 벌어야지? -
응 - 일해야지 - 아니 맨날 현물자산 생각해 - 응 안돼 - 알아 - 거짓말 -
응 .. - 힘들어? - 좀 그런거 같은데 - 그러게 - 왜 일을 구해도 맨날 이래 -
일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야 - 세상이 불공평하지? - 맞아 -
나도 집회 참가하면서 민*총 소속 노가다 해볼까? 15.5만원 준대 - 응 걔들은 너가 죽길 바랄거야
왜냐하면 그렇게 사람이 죽어줘야 시위도 하니까 -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잖아 - 응 -
아니.. 폼붙이는거.. 그건 쉬워보이는데 일단 노조 아니라도 13만원 주는거 같은데 - 아무나 해? -
응 난 등치도 잇자나 몸상하는 걱정은 업는데.. 좀 근무시간이 길긴 하겠지만 .. - 응. 그건 그렇지 -
7월 까지 잘 했으면 좋겠네 - 과연..?
사실 아니
지금 일감 받아 나가는 사람 한쌍 처럼 한쌍에서 두쌍만 더 오면 좋겠다
저두사람을 설득한 거 처럼 그런 사람들 오면 설득할 수 있을거 같은데
하지만 대부분은 와봐야 한두달은 내가 그랬던 거 처럼 인간참피들이 오겠지.
고르고 고른 인간참피들 오면 또 와서 일 시켜보면 기대와 다르고
의지를 가진 참피와 의지가 없고 부정적인 참피로 나뉘고
의지를 가진, 가졌던 참피 지금 나 하나 살아남았고, 부정적인 참피 다 짤렸고.
이제 앞으로 오는 참피들은 일좀 해봤어야 내가 죄책감 없이 미련을 버릴 수 있다
하....
조* 경력자에 일잘하고 11만원 받는 노예들 어서 오는 테츄웅
일을 못하고 게으름 피우면서 인건비 몫을 못채우는 분충에게는 철퇴뿐인데스스슷
살면서 다시는 전*한다고 깝치지 않겠습니다
하느님부처님알라님 제가 잘못했어요.
날 지나친 많은 사람들은 이것도 못하면 다른 것도 똑같다고 했다
나는 네무새가 되어 네를 남발한다
그러나 이번 만은 달라!! 라면서 변명거리를 생각한다
깔끔하게 인정하자 나는 약속을 못지키는 수레깁니다
평온으로 시작해서 평온하지 않음으로 끝났다
사람은 누구나 힘든 거 싫어하는데
내 힘듬메터는 왜 이모양이라 한참이 낮을까
현장에서 외노자들은 얼마를 받을까 신경쓰니까 그런 거겠지
계단에 빙 둘러앉아 담배피면서 빗자루든 새끼들도 나보단 더 받는단 생각에 화가 나는 거 같다
나도 13만원 이상 받는 기술자 할수 있을거 같아
폼 붙이는 건 일주일이면 벽체 두르고 천장 하고 바라시 하고 대충 그런 건데 두달만 지켜보면 할수 있을거 같아
잡부새끼들이랑 다른 돈 받고 일할 수 있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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