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안튀길라고 이과왔다.
가난하게도 살기싫고
집안 말아먹는것도 잃고
아픈곳 치료도 못하시는 부모님 고생하는것도 싫고
19학번 이과  공대 테크탐ㅋ
적응할수있을까..
늙어서까지 지겨운 수학물리를 써먹어야하나..
나도 내가 뭘하고싶은건지 몰겠다..
평범한 중소기업 잘되야 공기업
나도 평범하게 살다 죽는거겠지
어렸을때 나는 책에서본 특뱔한 사람인줄 얼았는데.
꿈꿔오고 아무한테도 말한적 없는데.
모르겠다 뭘해야할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몸은 늙었는데 정신은 아직 어린이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