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이거에서
안동~영천 표정속도 97 좀 낮으니까 1.4배하면 135.8나오는데
그러면 소요시간 36분 걸리니까 -14분 하면 청태 최속달 2시간 51분 나오는데
울산~서울 2시간 10~20분 정도 걸리고 리무진으로 울산시내~울산역 1시간 잡으면 환승텀 빼도 3시간 20~30분임
그러면 태화강 이음 쪽이 환승도 없고 시간도 더 빠른데
이말대로라면 공업탑 동쪽에서 출발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울산시민의 대다수는
진짜로 싸그리 태화강역으로 몰리겠지?
분명히 중앙선 이음이 가격이 더 쌀거니까(기존선이니까)
이거 태화강으로 울산 수요가 몰려버리면
이론상 코레일은 중앙선 전구간 이음은 굴릴수록 손해라는거임
부산쪽은 좀 덜하긴한데 뭐 비슷함
-14분 하면 신해운대 3시간17분인데
부산~서울 2시간 30~40분정도 걸리고
해운대구에서 부산역 가는게 대중교통으로 1시간정도 걸리니까
이대로면 수영강 동쪽은 물론이고 안락동까지도 그냥 이음타는게 나은 상황임
코레일이 아무리 공기업이라지만 공기업도 기업이고 지금 적자도 존나 심한데
캐시카우인 경부고속선에서 제살 갉아먹는 짓을 하겠냐고ㅋㅋ
어떻게든
“비싸고 역이 멀지만 배차 자주 있고 빨리 도착하는 경부고속선
vs 좀 더 싸고 역이 가깝지만 배차가 뜨문뜨문 있고 좀 더 늦는 중앙선”
으로 사람들이 항상 고민하게끔 오묘한 균형을 맞추게 될거임
예를 들면 동대구:부전 반반으로 나눠서 투입을 많이 줄인다거나
더 비싼 경부고속선을 이용하면 평균적으로 10~20분이라도 더 빠르게끔 유도를 할거임 중간정차를 늘린다든지
아니면 아예 거꾸로 경부고속선쪽 중간정차를 줄일수도 있고
(혹은 정말 안 하길 바라지만 동해선 전철 시간표랑 이음 시간표를 존나 어긋나게 짜서 신해운대나 태화강에서 무조건 20분이상 기다리게 만들수도 있고..)
애초에 청량리 출발이라는것부터 게임셋이랑께^^
지금도 강릉선 중련해서 서울역 보내는데 서울역 드가는 편성 있겠지ㅋㅋ
서울역 들어가면 타는사람 있겠지
청량리도 애초에 어디 구석도 아니고 1호선 타고 이동하면 되는데
사람들이 그정도 생각을 하려면 경부고속철도와 서울역/수서역의 인지도를 씹어먹을만한 메리트가 필요함
그것까지 다 고려해서 적당히 균형 맞추려고 할거임
그리고 울산역이 시내에서 아무리 멀어도 1시간은 아니지 1703타면 모를까
118.235 울산역리무진 배차보고와라 50~80분에 한대임.
서울역~청량리 20분 거린데 울산역~울산시가지는 1시간까지도 잡아야 하는 있는 거리라 서울보단 울산 쪽 역 위치가 더 좌우함
울산수요 빠지면 부산 갈 사람이 더 타지 않겠음?
그것도 맞지만 부산수요도 해운대구 기장군은 부산역 가는사람 확 줄어들거라
엥... 서울 1호선 경중선 라인 동북부 수요가 추가되는거지... 기존 서울 중심지나 강남이 목적지인 사람은 srt ktx 타서 걍 둘 다 흥하는 구조로 갈 것 같은디
현실은 청량리에서 1호선 타면 서울역까지 20분만에 가니 그냥 서울역 갈 가능성이 높다
서울동북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울산이랑 동부산에서는 대부분 저거 뚫리면 울산역 부산역 안간다는 반응임
이 가능성도 고려해봐야된다 부산 울산에서 서울가는 바이패스 목적으로 중앙선 이음을 이용하면 원주 제천 영주 안동에서 탈 자리가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청량리발 영천 이남으로 가는 좌석 매표제한을 걸어버린다던지 이런거
이것도 일리 있음.. 동대구로 절반 보낸다는것도 같은 맥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