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45 저속분기기를 깐다고 하더라도 말이지.
금정은 공간이 부족해서 45밖에 안들어가는데 그건 군포도 마찬가지고 정히 유효장이 안나오면 금정역 1-4호선 연결선으로 쓰이는 분기기를 분기지점 이설, 개량해서 사용했으면 됐음.
완행이 장시간 정차하더래도 강남 방면 승객이 상당수 금정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혼잡도 면에서 조금이나마 쾌적해지고, 또한 7분이면 금정에서 환승할 완행 승객 입장에선 4호선 앞 열차를 탈 수 있게 되는 시간이고, 도심으로 갈 승객도 이어서 들어오는 1호선 급행으로 환승하거나 아니면 이참에 장시간 정차하는거 4호선으로 환승한다는 선택지가 생기니까.
다만 금정역이 상행쪽은 여유 승강장이 없다는 문제가 있긴 한데 군포로(도로)의 금정역 삼거리쪽에 3,8번 출구가 있는 인도를 지하화시키고 그 위를 데크화시켜서 새로운 4호선 승강장을 깔면 되었음.
위성지도상 인도폭이 4m 정도인데 거기에다 군포로 차도의 최하위 차로폭을 법정 한계(2.75m)까지 줄여서 50cm 정도 더 줄이면 4.5m를 확보할 수 있고 선로가 한쪽에만 붙는 상대식 승강장이라면 이정도 폭이면 건설규격을 겨우 만족시켜서 신설 가능함. 건설규격상 승강장 계단폭이 3m(불가피한 경우 2m 이상), 그리고 계단으로 인해 생기는 벽으로부터 승강장 끝단까지의 거리가 2m 이상 확보해야 되는데 4.5m 확보하면 최외각 25cm 정도는 외벽이랑 기둥 구조물, 펜스 짓는데 쓴다 쳐도 4.25m면 계단폭 2m에(벽두께 감안) 계단이 있는 곳의 승강장 최소폭 2m를 딱 맞춰서 겨우겨우 콤팩트하게 딱 맞게 들어감.
대신 이렇게 되면 상행의 경우 계단을 한번 오르락내리락 해야되고 하행의 경우에는 1호선 완행과만 3초환승이 가능해지지만 지연폭탄 터지고 지랄나느니 차라리 3초환승을 포기하는게 더 나음.
그리고 그렇다고 그렇게 막장환승이 되는 것도 아니고 왕십리나 회기역 유형의 환승동선이 되는데 그거(20m) 가지고 막장이라기엔 민망한 수준임.
게다가 정시성 면에서 3초환승을 없애는게 더 나을 수도 있는게 금정역은 승강장이 너무 좁아서 항상 만성적인 승하차 지연에 시달려왔고 언젠가부터는 도저히 열차 2대 초과 분량의 환승객을 승강장에 수용할 수 없어서 1호선 지연이 4호선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를 감수하고서까지도 접속대기를 하는 중임.
군자역, 대곡역 등이 환승 통로 길이를 적정 수준(75m, 110m)으로 늘려서 환승 승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처럼 오히려 20m 정도의 오르락내리락 동선과 4m*200m의 4호선 신설 승강장을 만듦으로써 접속대기로 인한 4호선 만성 지연 나비효과와 금정역의 고질적인 승하차 지연을 한큐에 잡을 수 있음.
P.S. 다만, 이걸 안 한건 GTX-C 금정역 승강장을 이렇게 확보하려고 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함(...)
P.P.S. 근데 암만 생각해도 C선 수원연장 이후에는 B/C가 1.3이 나온 상태였고 그럼 금정~과천까지만 지하신선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다시 검토해서 GTX-C 금정역을 지하로 내리고 1호선 급행을 저랬어야 될 거 같지만...
금정은 공간이 부족해서 45밖에 안들어가는데 그건 군포도 마찬가지고 정히 유효장이 안나오면 금정역 1-4호선 연결선으로 쓰이는 분기기를 분기지점 이설, 개량해서 사용했으면 됐음.
완행이 장시간 정차하더래도 강남 방면 승객이 상당수 금정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혼잡도 면에서 조금이나마 쾌적해지고, 또한 7분이면 금정에서 환승할 완행 승객 입장에선 4호선 앞 열차를 탈 수 있게 되는 시간이고, 도심으로 갈 승객도 이어서 들어오는 1호선 급행으로 환승하거나 아니면 이참에 장시간 정차하는거 4호선으로 환승한다는 선택지가 생기니까.
다만 금정역이 상행쪽은 여유 승강장이 없다는 문제가 있긴 한데 군포로(도로)의 금정역 삼거리쪽에 3,8번 출구가 있는 인도를 지하화시키고 그 위를 데크화시켜서 새로운 4호선 승강장을 깔면 되었음.
위성지도상 인도폭이 4m 정도인데 거기에다 군포로 차도의 최하위 차로폭을 법정 한계(2.75m)까지 줄여서 50cm 정도 더 줄이면 4.5m를 확보할 수 있고 선로가 한쪽에만 붙는 상대식 승강장이라면 이정도 폭이면 건설규격을 겨우 만족시켜서 신설 가능함. 건설규격상 승강장 계단폭이 3m(불가피한 경우 2m 이상), 그리고 계단으로 인해 생기는 벽으로부터 승강장 끝단까지의 거리가 2m 이상 확보해야 되는데 4.5m 확보하면 최외각 25cm 정도는 외벽이랑 기둥 구조물, 펜스 짓는데 쓴다 쳐도 4.25m면 계단폭 2m에(벽두께 감안) 계단이 있는 곳의 승강장 최소폭 2m를 딱 맞춰서 겨우겨우 콤팩트하게 딱 맞게 들어감.
대신 이렇게 되면 상행의 경우 계단을 한번 오르락내리락 해야되고 하행의 경우에는 1호선 완행과만 3초환승이 가능해지지만 지연폭탄 터지고 지랄나느니 차라리 3초환승을 포기하는게 더 나음.
그리고 그렇다고 그렇게 막장환승이 되는 것도 아니고 왕십리나 회기역 유형의 환승동선이 되는데 그거(20m) 가지고 막장이라기엔 민망한 수준임.
게다가 정시성 면에서 3초환승을 없애는게 더 나을 수도 있는게 금정역은 승강장이 너무 좁아서 항상 만성적인 승하차 지연에 시달려왔고 언젠가부터는 도저히 열차 2대 초과 분량의 환승객을 승강장에 수용할 수 없어서 1호선 지연이 4호선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를 감수하고서까지도 접속대기를 하는 중임.
군자역, 대곡역 등이 환승 통로 길이를 적정 수준(75m, 110m)으로 늘려서 환승 승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처럼 오히려 20m 정도의 오르락내리락 동선과 4m*200m의 4호선 신설 승강장을 만듦으로써 접속대기로 인한 4호선 만성 지연 나비효과와 금정역의 고질적인 승하차 지연을 한큐에 잡을 수 있음.
P.S. 다만, 이걸 안 한건 GTX-C 금정역 승강장을 이렇게 확보하려고 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함(...)
P.P.S. 근데 암만 생각해도 C선 수원연장 이후에는 B/C가 1.3이 나온 상태였고 그럼 금정~과천까지만 지하신선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다시 검토해서 GTX-C 금정역을 지하로 내리고 1호선 급행을 저랬어야 될 거 같지만...
위 망상대로라면 신설될 4호선 금정역 승강장의 넓이는 대충 아래 링크와 같다 보면 됨. 이게 상대식 승강장 현재 법정 최소규격인걸로 알고있음.
https://m.dcinside.com/board/monorail/20143
의지부족
요금만 저렴하면 장땡이라 저럴 의지 없음 ㅇㅇ 열심히 해봐야 복잡하다는 진상들 민원만 시달리거든
그런 논리라면 그냥 건드리지 말고 십수년간 잘 쓰고있는대로 용산급행/서울역급행으로 내비두지 그랬냐.
문재인 선거공약
그것도 실제 더 좋아진거 아니고 정부 보여주기식 정책이잖아 대피선 원안대로 있던거 절반가까이 날리고. 의지가 있었으면 노량진 이쪽에도 대피선 다 깔고 제대로 굴렸겠지.
그리고 사실 경부선 급행은 개선의지가 아니라 그냥 전동이 1선타는거 성가시니깐 치워버리려는 국토부 편의주의적 성격이 강하지. 그나마 서울급행 임시운행 시도하던 코레일이 더 의지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