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현재 법정 최소규격임.
계단폭 3m(불가피한경우 2m 이상)
계단이 있는 지점(정확히는 막힌 벽이 있는 지점)의 벽으로부터 승강장 끝단까지의 폭 2m 이상 확보.
돈 아낄려고 최소규격으로 지었나보네.
익명(125.142)2020-05-16 22:04
8량 다니면 덜 붐빌껄....킁
익명(182.215)2020-05-16 22:05
급행 미정차 역들은 그냥 버린듯함
익명(112.169)2020-05-16 22:05
답글
급행정차역들도 안넓음 ㅋㅋ
익명(211.36)2020-05-16 22:05
공사비줄일수있는 동시에 스크린도어설치하면 선로추락방지도 되서 여러모로 개꿀임
소다쨩(soloistruth)2020-05-16 22:10
내측 대피선 때문에 그런가?
Aero(211.186)2020-05-16 22:20
답글
없는곳도 그럼
익명(211.36)2020-05-16 22:20
돈 아끼려고 딱 규격에 맞춰서 지은거임
ㄹㄷㄴ(49.166)2020-05-16 22:23
구반포 신반포는 좁아도 되지 않냐? 여의도 동작 고속터미널은 넓어
...(110.10)2020-05-16 22:59
답글
동작은 쌍섬식 치곤 넓은거 맞지만, 여의도 고터는 그리 안넓음. 구반포, 신반포는 모르겠는데 수요가 좀 되는 다른 급행통과역, 정차역들이 좁아터져서 문제지
익명(124.50)2020-05-16 23:01
3기 지하철 계획 태동 당시에는 기존의 1, 2기 계획들과 얼추 엇비슷한 규모로 지으려고 했겠지. 근데 IMF 체제가 되면서 대규모 토건사업들이 한 차례 좌초되었다가 다시 부활하는 과정에서 더 이상 관의 예산만으론 추진하기 어렵겠다 싶으니 어떻게든 관에서 나가는 비용을 줄이려고 혈안이 되었겠지. 그래서 민간자본을 대신 끌어다가 건설하고 이런 방법도 동원하면서 그걸로도 모자라서 어떻게든 더 아껴보겠다고 저런 규격으로 지었을 듯 ㅇㅇ
권선생(endlessflower1029)2020-05-16 23:04
다 돈 얘낄려는거죠 머. 너무 좁죠.. 분당선도 강남구쪽은 정말 작더라구요. 강남구청역등.
익명(112.154)2020-05-16 23:52
IMF+당시 9호선 수요가 낮을거라 예측했다함(개인적으로 BC값 실제랑 꼭 맞지는 않을거라 생각하는 이유)
sgnmsong(jhsongac)2020-05-17 01:08
답글
IMF시절이면 그게 맞음. 도심(광화문/종로/을지로/명동)을 안가잖냐.
지금이야 도심:강남 하면 4:6이지만 90년대엔 강남은 부도심일 뿐이었고 여의도, 영등포와 같은 급으로 쳤음.
그냥 광주1호선처럼 최초 계획으로부터 10년이상 지나는 바람에 강산이 바뀌어버렸을뿐.
익명(125.142)2020-05-17 01:38
답글
일산도 90년대~00년대 초중반까지는 일산==분당이 가능했던것이, 그리고 분당판교에서 "서울 도심 가기힘들어요 징징" 소리가 점점 안들리는 이유가 당시에 일산에서 강남은 안가면 그만이었으니까.
근데 지금은 근소하게나마 강남이 더 커져버렸지(...)
지금은 반대로 분당판교에서 광화문 따위 안가면 그만인 곳이 되어버렸..
익명(125.142)2020-05-17 01:40
답글
신안산 서울역~청량리~사가정 구간이 잘려버린것도 90년대까지만 해도 서울도심이 제1번화가 기능을 하면서 1호선 바이패스 한다고 좆중복 노선으로 4, 5, 10호선 세개씩이나 나란히 지나가게 깔아잭길만큼 수요가 많다고 나올만한 상황이었으니까.
지금은 상황이 바뀌어서 도심에 10호선 따윈 필요없고 강남에 GTX-D나 하나 더놓자(...)로 가고있지만.
4량 계획한거 생각해보면 저사이즈가 계획이랑 맞긴 한데
그거 고려해도 전혀 넓은게 아님 오히려 좁음
7호선 부천구간하고 비교하면 진짜 좁네요 출퇴근시간에 바글바글하겟네요
저게 현재 법정 최소규격임. 계단폭 3m(불가피한경우 2m 이상) 계단이 있는 지점(정확히는 막힌 벽이 있는 지점)의 벽으로부터 승강장 끝단까지의 폭 2m 이상 확보. 돈 아낄려고 최소규격으로 지었나보네.
8량 다니면 덜 붐빌껄....킁
급행 미정차 역들은 그냥 버린듯함
급행정차역들도 안넓음 ㅋㅋ
공사비줄일수있는 동시에 스크린도어설치하면 선로추락방지도 되서 여러모로 개꿀임
내측 대피선 때문에 그런가?
없는곳도 그럼
돈 아끼려고 딱 규격에 맞춰서 지은거임
구반포 신반포는 좁아도 되지 않냐? 여의도 동작 고속터미널은 넓어
동작은 쌍섬식 치곤 넓은거 맞지만, 여의도 고터는 그리 안넓음. 구반포, 신반포는 모르겠는데 수요가 좀 되는 다른 급행통과역, 정차역들이 좁아터져서 문제지
3기 지하철 계획 태동 당시에는 기존의 1, 2기 계획들과 얼추 엇비슷한 규모로 지으려고 했겠지. 근데 IMF 체제가 되면서 대규모 토건사업들이 한 차례 좌초되었다가 다시 부활하는 과정에서 더 이상 관의 예산만으론 추진하기 어렵겠다 싶으니 어떻게든 관에서 나가는 비용을 줄이려고 혈안이 되었겠지. 그래서 민간자본을 대신 끌어다가 건설하고 이런 방법도 동원하면서 그걸로도 모자라서 어떻게든 더 아껴보겠다고 저런 규격으로 지었을 듯 ㅇㅇ
다 돈 얘낄려는거죠 머. 너무 좁죠.. 분당선도 강남구쪽은 정말 작더라구요. 강남구청역등.
IMF+당시 9호선 수요가 낮을거라 예측했다함(개인적으로 BC값 실제랑 꼭 맞지는 않을거라 생각하는 이유)
IMF시절이면 그게 맞음. 도심(광화문/종로/을지로/명동)을 안가잖냐. 지금이야 도심:강남 하면 4:6이지만 90년대엔 강남은 부도심일 뿐이었고 여의도, 영등포와 같은 급으로 쳤음. 그냥 광주1호선처럼 최초 계획으로부터 10년이상 지나는 바람에 강산이 바뀌어버렸을뿐.
일산도 90년대~00년대 초중반까지는 일산==분당이 가능했던것이, 그리고 분당판교에서 "서울 도심 가기힘들어요 징징" 소리가 점점 안들리는 이유가 당시에 일산에서 강남은 안가면 그만이었으니까. 근데 지금은 근소하게나마 강남이 더 커져버렸지(...) 지금은 반대로 분당판교에서 광화문 따위 안가면 그만인 곳이 되어버렸..
신안산 서울역~청량리~사가정 구간이 잘려버린것도 90년대까지만 해도 서울도심이 제1번화가 기능을 하면서 1호선 바이패스 한다고 좆중복 노선으로 4, 5, 10호선 세개씩이나 나란히 지나가게 깔아잭길만큼 수요가 많다고 나올만한 상황이었으니까. 지금은 상황이 바뀌어서 도심에 10호선 따윈 필요없고 강남에 GTX-D나 하나 더놓자(...)로 가고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