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증부터....
3~4시간 걸릴거 예상하고 갔는데
새벽이라 날도 선선하고 걷기 아주 좋은 날씨라서
천천히 사진 찍으면서 걸었는데도 불구하고 2시간도 안 걸림
다만 새벽이라 보라매공원 구간, 관악산역~서울대 정문 구간은
가로등이 없거나 너무 듬성듬성 있어서 약간 무서웠음
실제로 걸은 구간은 샛강~관악산 보다 약간 더 길게
여의도역 환승센터 부터 관악산역 지나서 서울대 정문까지 걸었음
아래 사진은 역 폴사인 및 역 별로 도착한 시간
셋강역 - 1시 55분
대방역 - 2시 1분
서울지방병무청역 - 2시 12분
보라매역 - 2시 21분
보라매공원역 - 2시 28분
보라매병원역 - 2시 36분
당곡역 - 2시 44분
신림역 - 2시 54분
서원역 - 3시 3분
서울대벤처타운역 - 3시 16분
관악산(서울대)역 - 3시 30분
나머지 사진들은 걸어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올리고 간단한 설명 적어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N16번 타고서 여의도환승센터로 갔음
생각 보다 심야 버스 엄청 많이 타더라...
술에 절어계신 몇몇 분들과
새벽에도 열심히 돈을 벌기위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대리운전 뛰시는 아저씨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았음
여의도환승센터에서 내림
샛강역으로 걸어가다가 발견한 여의도역
여기까지 신림선이 왔더라면 좋았을텐데...
여의도 벚꽃 예뻐서 한 장 찍어봄
샛강역쪽 공사 현장인데
아직 완전히 공사가 끝나진 않은 느낌이었음
샛강역 뿐만 아니라 다음 달 개통인데
일부 역들은 이 상태이긴 하더라
샛강역에서 대방역으로 이동하는 중에 건너간 여의교
대방역 가기 직전인데 공사 중이라고 되어있더라
2월 2일 지났는데 이미....
경부선 지하 통과하는 대방역 지하차도
대방역 바로 앞 공사 현장
서울지방병무청역 가는 길인데
여기에도 2022년 2월 2일까지 공사 한다는 펫말이 놓여있었음
서울지방병무청역 출입구 사진
서울지방병무청역은 공사 거의 다 끝난 것처럼 보였음
서울지방병무청역 엘리베이터
길을 걷다 보면
인도 차도 곳곳에 통제하고 공사하고 있는 구간이 있어서
걷는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음
여기는 보라매역 인근인데
출입구는 아닌거 같고 뭔가 공사 중이긴 함
위에 사진 정면에서 찍은거
보라매역 환풍구도 아직 공사중이었음
보라매역 지나서 보라매공원 표지판을 따라서 걸어갔음
보라매공원역 인근에 농심 본사가 있더라
서울 사대문 안쪽이나 강남에 있지 않고
여기에 대기업 본사가 있는게 살짝 의아했음
보라매공원 입구에 있는 공원 지도
보라매공원역 엘리베이터
다른 역은 대부분
엘리베이터 접근 못하게 막아둔 경우가 많았는데
보라매공원역은 그렇지 않아서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음
보라매공원 안쪽에서 크게 공사중이더라
여기가 아마도 차량기지로 추측됨
여기는 아직 공사가 한창인거 같았음
보라매공원 나오면서 공원 사진 한 컷 찍어봄
보라매공원 처음 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밤에 가서 그런가
너무 적막하고 조금 무서웠음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ㅋㅋㅋ
나중에 날 밝을 때 한 번 더 와보고 싶음
보라매병원역 인근에 있는 환풍구
보라매병원역은 역 출입구 바로 앞에 보라매병원이 있어서
병원 접근성은 아주 좋아보임
당곡역 엘리베이터
당곡역은 당곡사거리에 지었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왜 저기에 지었는지 약간 아쉬운 느낌이 없잖아 있음
신림동 별빛거리
아마도 술집 많고 놀거리 많은 번화가 인것으로 추측됨
신림동으로 오니까 뭔가 간판에 중,국어도 많이 보이고
중,국어도 종종 들리고 길거리에 사람들도 많이 보이더라
뭔가 서민적인 분위기의 동네라서
푸근한 느낌이 들면서 좋다가도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약간 불쾌했음
신림역 인근 공사 현장
강감찬 도시 관악....
염소요리 먹고싶다,,,,
서원역 안쪽은 불이 켜져있었음
안쪽도 찍을 수 있는 범위 한에서 한 번 찍어봄
서원역~서울대벤처타운역 구간은 도림천 따라 걸었음
청계천 보다는 깔끔하게 정비 되어있지는 않지만
새벽에 물소리도 들으면서 산책하니까 힘도나고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걸을 수 있는
힐링되는 시간이었음
도림천 구간 걸으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사실 나는 지방 사람이라서 대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서울에 와본 적이 아주 적었고
서울에 오더라도 관악구를 와본건
2호선 타고 땅밑으로 지나가보기만헸지
진짜 제대로 관악구를 와본건 처음이었음
도림천을 중심으로 양쪽에 가파른 오르막을 따라 동네가 형성된게
뭔가 인상적이면서도 지난 수십년 동안 버스에만 의존해온
신림동 남쪽 주민들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도림천 걷다가 발견한 이정표
오늘 목표 까지 1.9km 남은 상태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에 있는 대학동고시촌입구 정류장
신림선 개통하면 서울대벤처타운역 정류장으로 바뀌겠지...
서울대학교 셔틀버스 정류장도 봤음
관악산 공원 입구
관악산(서울대)역 바로 앞에 있었음
진짜 바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관악산역에서 서울대까지 걸어가는 중...
관악산역에서 서울대 가는데 공사 중인 구간이 너무 많아서
인도가 제대로 연결이 안 되어있는 구간이 많았음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 도착!
인터넷에서만 보던 서울대 정문 '샤'를 본건 난생 처음이었음ㅋㅋ
너무 새벽이라 주변에 사람 한 명도 없고 차도 한 대도 없더라
다 구경하지는 못하고 서울대 입구쪽 조금만 둘러보다가
버스 첫차 타고 자취방 가는 중...
이상 신림선 도보 정복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음!
- dc official App
새벽 추 - dc App
개추
새벽고생추
3보라매 개추
개추 - 서울도시철도팬
고생했네
출입구 같이 생긴거는 비상탈출구임
힘들었겠다..... 대박
대방역은 신림선역사가 특이하네
요즘 경전철역들 정류장 이름을 안 바꾸는 추세로 봐서는 대학동벤처타운 정류장 이름도 안 바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음
고생추. 신림역... 코로나 창궐하기 전에는 3시대에 남부순환로 버스정류장 옆쪽에도 (술먹다 잠시 나와서 피는건지, 버스 기다리면서 피는건지는 알 수 없어도.. 나도 N61 기다리면서 잠시 본 풍경이라) 길에서 담배피고 가래침 타악타악 하는 사람은 손쉽게 볼 수 있던 거로 기억. 큰길 말고 좀더 안쪽 들어가면 그런 사람들 더 많았겠지. 요새야 술집/식당/카페 0시 이후 영업이 안되니까 그나마 유동인구가 줄은 상태를 본 것일테고..
제목 바꿔라 정ㅋ벅ㅋ으로
저 '샤' 처음 봤을때 기대보다 작아서 좀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관악산역 폴사인 저거 엘베 화살표 방향 반대로 되어있어서 민원 넣었었는데 고쳐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