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켓 안지키는 사람 너무 많긴 하더라.
나도 싣고 다니기 부끄러울 지경으로 말이지...
- 기관실 뒷 벽, 또는 자전거 거치대가 아닌 전동휠체어 자리에 자전거 거치하는 사람
- 중간칸에 자전거 싣는 사람
- 고박 잘 안해놓고 자리에 앉아서 자전거 넘어지게 하는 사람
- 역내에서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이용하는 사람
- 승강장에서 자전거 타고다니는 사람
경의중앙선에서 이걸 하루에 다 봄.
자전거열차 제외하고 그냥 일반 열차는 공항철도처럼 칸당 댓수 제한을 걸던가 아님 질서위반 행위는 철저 단속했으면 좋겠음.
나도 자전거 미쳐 사는 사람인데 바퀴 두짝 달린거 좋아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된사람 보기 힘듦 남녀노소 불문하고 자전거 들고 전철만 타면 우째 다 ㅂㅅ이 되는지
에스컬레이터는 개노답이고 엘베는 다른사람 우선 배려하고 빈 자리에 타는거면 나쁘진 않다고 봄. 어쨌든 그 큰거 들고 계단으로 다니면 사고 날 위험은 존재하니까 자전거 이용자가 아니라 다른 이용자 안전 생각해서 말이지
근데 각 전철 운영사들 자전거 이용수칙에 엘리베이터도 타지 말라고 되어있긴 하거든. 자전거 경사로 없는 역은 부득이하게 이용한다 쳐도 자전거 경사로가 멀쩡하게 있는데 엘베를 타더라.
근데 전동휠체어자리는 비매너라고 하는 사람도 많고 철도공사에서도 놓지 말라고 하긴 하는데 난 좀 다르게 봄. 휠체어나 유모차가 있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그 둘이 우선이다만 둘 다 없는 상황이라면 동선 확보를 위해 자전거가 거기에 있는게 다른 이용객들에게 훨씬 이득 아닌가? 운전실쪽 벽면도 승하차객 입장에선 거슬리는 자리인데... - dc App
그리고 엘베도 경사로 없는 역이나 엘베 이용하는 사람 거의 없는 역은 유도리 있게 해줘야함. 자전거도 엄연히 중량물이라 계단으로 들고 내려가는거보다는 훨씬 안전할거고... 수도권과 달리 지방쪽 전철은 오히려 엘베 권장하는 곳도 있는걸로 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