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오늘은 유로스타 후기야
파리 가고싶어서 당일치기했어
유로스타는 3개 클래스가 있는데
스탠다드(이코노미)
스탠다드프리미어(프리미엄이코노미)
비즈니스프리미어(비즈니스)
비행기로 비교하면 이정도 될까?
나는 비즈니스프리미어 이용했어 후기 시작할게
일단 피카델리?라인 타구 킹스크로스역으로 이동
유로스타 체크인 입구
영국에서 유로존 가는거라서
출입국심사, 보안검사 철저히 함
비즈니스프리미어는 전용 라인이 있어서 빠르게 들어갈수 있어
또 공항처럼 전용라운지가 있어서 편하게 쉴수있음
근데 아침 시간대라 일하러가시는 정장 아저씨들 많더라
직원분이 입구에서 표 확인하고 들여보내주심
내부는 이렇게 2층구조로 길쭉하게 되어있어
커피먹는 기계있구
킹스크로스역 라운지는 이렇게
간단한 식사도 가능해
음료메뉴
방송 나와서 타러갔어
애석하게도 우선탑승 이런건 없음ㅋ
파리방향 머리
객실 내부야
특실처럼 1×2 구조임
앉으면 승무원분이 먼저 주시고
본 메뉴 서빙전 스타터 주심
봉투안에 있는건 빵 두개야
무슨 요거트
메인으로 주신거임
기내식체질이라서 싹다비움ㅋㅋㅋ
파리가는길 채널터널 설명두 나옴
밥 먹으니까 어느새 프랑스땅 와있고
파리 정시도착했어
사이좋게있는 탈리스랑 떼제베
유로스타 시종착역 파리북역
파리 한바퀴 돌구 이제 다시 런던으로 복귀할 시간이야
북역에서두 절차는 동일해
저녁에는 다행히 아침보다는 사람이 적었다는거
여기는 살롱이 붙더라
라운지 입장
여기도 직원분이 일일이 확인후에 입장가능해
라운지 내부야
술이랑 간식들이 주로 있어
저녁시간이라 바텐더분이 주문에 따라
술 만들어주고 계셨어 다 공짜임 ㅇㅇ
위에서 본 유로스타
탈리스 타러가는 사람들
이렇게 위에서 플랫폼이랑
유로스타 입장하는 사람들 구경할수 있어
파리 갈때는 서로 마주보는 1인석 앉았었고
런던갈때는 여기에 앉았어
저녁 식사라 아침보다 더 많지?
이것도 싹다비움ㅋㅋㅋ
내가 사진을 너무 맛없게 찍어
런던 순식간에 도착해서 나가기전 유로스타 찰칵
이렇게 다시 런던으로 왔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아직 글 하나 쓸거 더 남았으니까 재밌게 봐줘 ㅋ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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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왕복은 안해봐서+ 히드로 드골이 시내 좀 떨어져있어서 유로스타가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해
가격으로는 유로스타 가격이 싼 좌석 기준으로도 가성비가 좋은 게 아니라서 저가항공사에 밀림
아항 LCC를 생각못했넹 사람 많아서 장사잘되는줄
뭐 서울~부산도 LCC가 고속열차보다 싼 경우가 많지만 실제 수요는 고속열차가 더 많으니까...
저기 라운지 하고 KTX라운지하고 비교불가네
진짜 비행기수준의 서비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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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가서 열심히 메꿔야됩니다ㅠㅠ
예전에 유럽 패키지 여행 갔을 때 파리 가는 유로스타 안에서 너무 피곤해서 자버렸던 기억이 ㅠㅠ - dc App
긴 교통시간에는 자는게 최고져 ㅋㅡㅋ
잘 보고 있슴다.. 유럽가고 싶다ㅠㅠ - dc App
감사합니다 이제 귀국 슬슬해야되는데 진짜 가기싫네요ㅠㅡㅠ
골더스 그린이랑 에지웨어행이면 노던라인임ㅇㅇ
아항 고마워 튜브는 다 똑같이 생겨서 행선지로 구분해야겠네 ㅋㅋㅋ
진짜 라운지 ㄱㅊ
ㄹㅇ 상상이상으로 좋았음 표값 생각하면ㅋㅋㅋ기
30파운드 내면 기차놓쳐도 다음편 끊어줬는데 국제편이라 출국심사 때문에 시간걸리는거 감안 안하는 사람들이 꽤 되는듯 - dc App
ㅇㅈ 거의 가득채워서가더라
캬 e320이 좋구만 e300 시절엔 진짜 구린 느낌 좔좔이었는데
같은 돈주고 터널안에서 덜덜 떨리는 E300보다 E320이 훨 낫더라. E320타다가 E300타면 무리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떨림.
유로스타추 가족이랑 12년 전 타본거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