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부터 지금 30살까지

할거 없으면

그냥 버스타고 여기저기 돌아 댕김

집이 수원인데

아래쪽으로는 오산 화성 평택까지

그냥 이유 없이 버스 타고 가고


환승이 되서..

윗쪽으로는 안양 광명 시흥 사당 잠실 서울역 등등

버스 타고 돌아댕김 하루종일 버스 탐

그냥 타고 창밖 바라보면서 이런저런 생각하고

답답한게 좀 풀림

역마살인가?

가끔 내가 왜 이러지 정신병인가 생각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