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부터 지금 30살까지
할거 없으면
그냥 버스타고 여기저기 돌아 댕김
집이 수원인데
아래쪽으로는 오산 화성 평택까지
그냥 이유 없이 버스 타고 가고
환승이 되서..
윗쪽으로는 안양 광명 시흥 사당 잠실 서울역 등등
버스 타고 돌아댕김 하루종일 버스 탐
그냥 타고 창밖 바라보면서 이런저런 생각하고
답답한게 좀 풀림
역마살인가?
가끔 내가 왜 이러지 정신병인가 생각 듦..
할거 없으면
그냥 버스타고 여기저기 돌아 댕김
집이 수원인데
아래쪽으로는 오산 화성 평택까지
그냥 이유 없이 버스 타고 가고
환승이 되서..
윗쪽으로는 안양 광명 시흥 사당 잠실 서울역 등등
버스 타고 돌아댕김 하루종일 버스 탐
그냥 타고 창밖 바라보면서 이런저런 생각하고
답답한게 좀 풀림
역마살인가?
가끔 내가 왜 이러지 정신병인가 생각 듦..
취미정도로 보이네. 여기저기 돌아댕기면서 스트레스 풀린다면 뭐 굳이 끊을필요야
처음으로 15살때 시험 망치고 버스타고 집가는데 그냥 안내리면 어디까지 갈려나 생각으로 안내리고 간 곳이 평택 그후로 몇번 더 하다 지금은 그냥 자주 이럼..
버스 타면서 여기저기 가는거도 뭐 여행 일종이라 보면 악취미도 아니고 굳이 자괴감 들어하지 마셈. 적어도 열차번호 빠는 그런거보단 수천배 건전해
힐링되는거면 정신병이 아니지 나 행복하자고 한바퀴 도는걸 뭐라고 욕을 해 그냥 행복하면 그만임
처음엔 남들 피시방 노래방 갈 때 난 버스타면서 쓰는돈 또이또이라고 생각함 피시방 노래방 일년에 두어번가니 그것도 친구때문에
그래도 나보단 낫네. 나는 2월달까지만 해도 아침에 일어나서 버스로 경기도 한바퀴 돌면서 복잡한 마음 푸는 게 일상이었음.
나랑 취미가 같네! 여행으로 힐링과 보람을 느끼는 거, 몸과 정신에 좋은 것임. 병이라고 생각하지 마.
ㄴㄴ 나도 이런거 많이함. 특별한 목적 없이 그냥 전철타고 돌아다니는 거 좋아함
그건 병 아님
그게 무슨 정신병임... 나도 버스+전철 시승 다니면서 힐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