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선 건설과 관련, 인천시가 지방자치단체 간 합의에서 배제되자 지역 정치권과 주민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

제1야당 인천시당은 14일 논평을 내고 "서울시·김포시·서울 강서구는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인천시나 인천 국회의원들과 사전에 어떠한 소통도 하지 않았다"며 "인천을 '패싱'한 업무협약은 인천시민의 고통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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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총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인천시장·서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사죄하고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서울시·김포시가 인천시 제시안을 거부한다면 한치의 5호선 궤도도 검단신도시 땅을 경유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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