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철도 쪽 진학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밑 기관사 댓글을 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다르고,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상경계열 진학한 뒤 인재개발원 같은 데 갈까 싶은데
가뜩이나 가정 형편 별로 안 좋은 데 돈 이중으로 드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철도 관련 일을 포기할까 싶다가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고, 뭔가 마음 속에 작은 동기가 있어 이렇게까지 달려온건데,
그렇다고 내가 공부를 특출나게 하는 것도 아니고(못 하는 건 아님. 4월학평 등급이 422122, 6모 예상 등급이 333135)
그렇다고 내가 교통대를 적을 수 있을 지도 의문이고
지금 이 시간이 중간, 모의고사 끝나고 잠시 쉬어가는 타임인데 뭔가 답답하다. 뭐 어떻게 해야 할까.
인생선배로써 뭔가 조언을 해 줬으면 감사드립니다.
교통대는 수시의 경우 내신 3점대 초반이면 갈걸요 운전직이 꿈이면 하세요! 교통대 가면 운전은 돈 덜들어서
예전부터 교통대 의왕캠 비하하고 다니는 사람 있던데 교통대 정시등급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우송 동양도 나쁘지 않으니 거기 가삼
이건 걸러라 교통대 아니면 고졸로 2종교육받는 게 훨남
2종면허 소지자로서 말하는데 기관사 자체가 목표라면 학사학위 필요없음 미래는 모르는 거니깐 수시등급 최대한 끌어올리고나서 졸업식과 동시에 입교하든 입대하든해라
문과면 대학 잘가려면 등급 많이 올려야겠네
기관차랑 전동차랑 근무패턴 많이 달라
정시 생각이면 닥치고 공부나 하자. 원서질 할 때 고민해.
교통대 ㄱㄱ ㄱㅈㅇ
교통대는 국비생 있던 철도대 시절이나 메리트가 있는거지 지금은 글쎄?? 우송이나 동양은 재학생도 똑같이 시험보고 입교하고 돈도 낼거 다 내던데 교통대는 모르겠다 굳이 대학 가야겠다면 전문대 전기나 기계로 가시길
인서울 아니면 관심없는 대학 가지 마라. 지방대는 과탑 찍고 공기업 들어가거나 면허 취득하는 게 목적이 되지 않으면 못 버틴다. 특히 타지로 대학을 가야한다면 답 없음.
경영학과는 왜 가는 건데? 최소한 회계사, 세무사 취득할 자신 있으면 가도 된다. 로스쿨이나 금융공기업 준비하면 더 좋고 최소한 이정도도 안 되면 황금같은 20대에 4년, 학비+생활비 5000만원 낭비할 이유가 없는 거다.
33335면 많이 노력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