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갤러리 펌글입니다.https://m.dcinside.com/board/immovables/2856348?page=12


인덕원 사람들에게 묻는다.

인덕원 GTX가 과천사람들의 반대로 인해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는가?
인덕원 GTX는 GTX의 목적과 필요성 그리고 개발의 어려움으로 안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못하는가?

GTX는 수도권 시민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옮기겠다가 아니라 최대한 빠르게 시민들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묻는다! 과천청사역을 정부에서 말하는 도심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았는가?

삼성역의 GBC, 양재역의 현대차를 비롯한 일자리만 도심이 아니라는 것이다.
과천도 삼성과 양재역 만큼은 아니더라도 역세권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입지가 된다.
청사역 주변의 빈 공터가 오피스로 채워진다는 생각은 안해보았는가?
지식정보타운이 들어선 과천 청사역 주변은 그냥 베드타운에 불과하다고 보는가?

왜 과천까지만 대심도를 뚫고 그 이후의 노선은 기존 노선을 사용하고자 했다고 생각하는가?

위의 기준에서 본다면 인덕원은 이미 접근성이 좋은곳이다.

묻는다!

출근시간 수원에서 GTX를 탄 사람들이 인덕원에서 몇 명이나 하차할 것이라고 보는가?
           금정에서 GTX를 탄 사람들이 인덕원에서 몇 명이나 하차할 것이라고 보는가?

탑승만 생각하지 말아라! 다시 이야기 한다 최대한 빠르게 도심으로 승객을 옮기는 것이 GTX의 목적이란걸
그리고 출근시간 인덕원을 목적지로 하는 수원과 금정역 승객은 거의 없다.
하지만 지식정보타운이 생긴 과천, 청사역이 개발된 과천은 그 이하 지역 승객의 목적지가 될 수 있다.
즉 GTX가 완공될 시점의 삼성, 양재, 과천은 그 성격이 유사한 형태의 역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다음 모든 개발에는 지가 상승이 따른다.
과천역 역세권 개발 이익은 대부분 정부이다. 물론 아파트 가격의 상승도 있겠지만
이는 GTX가 아니더라도 과천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덕원과는 다른 가격대의 동네였다.

하지만 인덕원 역이 들어선다면 그 주변의 지가상승과 개발이익은
인덕원 주변의 유흥 상권을 차지한 개인에게 집중된다.
현재 계획된 GTX역 주변에 인덕원과 비슷한 성격의 역이 있다고 보는가?

역사를 더 늘린다고 하더라도 인덕원은 그 대상이 될 수 없다.
차라리 GTX 건설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수원 이하로 역을 연장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인덕원 보다 차라리 평택으로의 연장이 취지에 더욱 부합하다는 것이다.

평택 주변의 국제도시와 삼성을 비롯한 일자리를 본다면 이미 어느정도 도심 접근성을 갖춘 인덕원 보다
평택의 지제역이 훨씬 설득력을 갖는다.

인덕원에 많은 노선이 들어오기 때문에 GTX가 들어오면 환승객에 편의를 줄 것이다?
웃는다. 그런 논리면 인덕원 말고도 GTX세울 역들이 많다!
왕십리는 왜 안세우냐? 왜 서울의 수 많은 역들은 거치지 않는다는 말인가? 인덕원 보다 훨씬 인구도 많고
환승역도 많은데 말이다! 속도 때문이다.

우리나라 전국구 고속열차는 KTX라면 수도권은 GTX다.
환승역으로 개발된 KTX역이 서울 및 광역도시 말고 어디 있는가?
경기도의 KTX시발역은 광명이다!!
광명으로 지하철타고가서 KTX타는가? 그 이유는 안써도 알거다!

그리고 인동선 땅도 아직 안팠다.
인동선을 이용해서 GTX타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인동선을 청사역까지 연장하는게 타당한 것 아닌가?

인덕원에서 주장하는 논리는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존재한다!
인덕원역 주변에 과천역 주변만큼 개발 가능한 유휴지가 있는가?
지정타와 과천역세권 개발이 완료된 시점에서 인덕원은 1정거장으로 충분히 접근성이 있지 않은가?
당신들이 그토록 위하는 수도권 시민들을 위해 인동선과 월판선의 청사역 연장을 허용할 수 있는가?
과천에서는 그러한 요구를 한 적이 없다.

인덕원 GTX는 Possible의 영역이 아니라 necessity의 영역이다.
인덕원 GTX는 개발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인덕원의 과천 접근성이 지금으로 충분하기에 필요성이 없는 것이다.

차라리 GTX노선의 수도권 연장이 훨씬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