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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열차였는데, 1호차는 해태특실로 되어있더라. 당분간 탈일이 몇번 있어서 오늘 탔는데, 1주동안 객차 검수땜에 1호차에 64석 특실격하차량이 땜빵으로 들어온다길래 시간대 맞춰서 타봄. 중앙선 연선에서나 탈줄 알았던 녀석을 대전에서 타게되니깐 또 감회가 새롭네. 탈때마다 느끼는건데 잉마을이랑 비비기에는 이게 너무 편하다..

+대전에서 내리는데 어떤 꼬마가 카메라 들고
"이번역은 대전 대전역입니다. 내리실문 열차 진행방향 오른쪽입니다" 이러고있길래 음... 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