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서대동부나 서광대동부 열차에 한해서만큼은 아닌 것 같았음.


오늘 일이 있어서 07:50 서광대동부 타고 부산 갔다가 15:10 부동대서 타고 다시 올라왔는데,


기장님들이 고속선 타자마자 마치 속도계를 아예 290 ~ 310 사이에 맞춰 놓으신 것처럼 그 사이에서 밟으시더라고.


잠깐 서행할 때도 250 밑으로 거의 안내려 갔었음.


확실히 정차역 얼마 안되는 열차들 만큼은 빡빡하게 다이어를 관리하는 듯.


다이어도 빡빡하고 고속선 상에서는 정차를 거의 할일이 없으니 최고 속력으로 유지하는 것 같더라고.


그걸 보면 코레일이 마냥 소요시간 단축에 무관심한 건 아니고, 소요시간과 구간수요 둘다 잡을려고 노력하는 게 보이긴 했음. 고객 입장에서는 더 노력해 줬으면 좋겠지만.




P.S - 광명까지 신나게 오고 금천구청역 앞에서 신호대기 먹고 서울역에 2분 정도 지연 도착한 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