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에 대한 답변임.

해당 글에는 "시간"이라는 변수가 빠져있음.

내가 영차자 블로그 퍼오기를 바로 막았나?=>아님.

그럼 왜 이제와서 막나?

누누히 말하지만 디시스러운 운영이란 자유 추구와 갤의 안정성을 동시에 챙기는 것이라고 생각함.

과거에는 갤의 자유를 위해, 여론이 그렇게 안 좋진 않았으니까 막지 않았음.

그러나 시간이 지난 지금은 다름.

내가 썼던 공지글에서 확인할 수 있겠지만, 어떤 갤러가 글을 퍼왔는데 그를 비판하는 파생글이 작성되었고, 그 글의 추천 수는 약 30개 정도로 높음.

여기서 과거와는 다르게 영차자 자료를 퍼오는 것에 대한 갤러들의 여론이 현재는 좋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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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안 좋다는 게 trivial하진 않아보여서... 이 근거를 대체하고자 위 사진을 첨부함.

영차자는 대체로 항상 시끄러운 파생글을 끌어온다는 사진 근거임.

과거에도 누가 자료를 퍼올 때마다 파생글이 작성되며 갤이 탈 기미가 보였고, 그게 쌓이는 것을 반복해 더 이상 막지 않으면 관련 건으로 인해 바로 오늘 "갤이 타겠다는 판단"을 내린 거임.

바꿔 말하면 오늘의 조치는 디시스러운 운영의 결과물이야.

상식적으로 자유 추구와 갤의 안정성 확보는 서로 충돌할 수밖에 없어. 그걸 중간에서 잘 조절하는 게 완장의 역할이 아닐까?

오늘 막은 거만 단편적으로 보지 말고, 넓게 봐주면 좋겠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