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열차가 A역에서 B역 150km를 약 40~50분만에 주파를 함

근데 그러면 끝이냐? ㄴㄴ


최초 출발지에서 A역까지 가는 시간


B역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이 있겠지



근데 고속열차 이동 자체 시간은 40~50분이지만


원하는 시간대에 고속열차를 표가 없어 탈수 없거나(전라선 등등)

배차간격이 꽤 넓거나

역 접근성이 개판이거나



이러면 정체를 감안하고도 자가용을 끌거나 소요시간은 길지만 그나마 시외간 이동수간 앞뒤 시간이 짧은 경우 그나마 있는 고속버스를 타게 되는거


자가용은 비교적 많이 걸리는 시외 이동시간 + 정체로 인한 시간증가가 있지만

최초 출발지 -> 최종 목적지만 존재


하지만 철도교통은 출 도착지 중 하나라도 바로 고속열차역 코옆인 경우도 많진 않고..



요새는 그나마 중앙선 이음 단일화 정책이 꽤 희미해진거 같지만 양평 동쪽 양동역이 서울 직통열차가 없어지느니 마느니 했는데

한때 중앙선조차 무궁화 등급 폐지 및 150 등급도 안굴리고 이음으로만 운행으로 밀고 있었고 및 양평 잡역은 물론 양동마저 무정차 통과 썰이 나왔음

이 경우 양동에서 셔틀전철 2~3시간에 한번 타고 용문까지만 이동 후

용문에서 양평까지 또 평균 20~30분 배차 기다려서 이동

(서울 기준으로 시간표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용문발 열차와 용문-서원주 셔틀열차 연계는 어렵다는 코레일 입장이고 현재 코레일에서 일부 굴리는 셔틀열차도 본선 열차와 시간표 연계 잘 안되고 셔틀열차 도착 2~3분 전 본선열차 출발로 배차간격 풀로 기다리는 경우 많음)

양평에서도 이음과 연계가 안되어 풀로 이동


고로 개편 전 양동-서울 평균 50분

개편 후 양동-용문만 30분 + 셔틀 연계 안해주는 코레일 정책으로 날리는 대기시간 20~30분 + 지하철은 곧 버스의 급행이라는 정책으로 인한 완행 균일 중앙선으로 인해 용문에서 서울 끝 청량리까지만 해도 70분


거의 2시간


이러면 막힘 + 주차난 해도 걍 차끌고 서울 나가는 거임

(주차난은 원하는 때 제 때 못나가는 것도 억울한데 서울도 한번에 못가는 것보단 걍 불법주차하고 벌금 내는게 훨 낫다고 함. 강제견인은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횐단보도 등 5대 주정차 절대금지구역 아닌 이상 진상들 땜에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