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잘 지은 지하철이라 생각해보면 수요 잘 나오는 곳들을 직선으로 빠르게 이어준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말로만 들으면 잘 지은거잖음
그랬다가 수요가 너무 잘나와서 공급에 비해 사람들이 몰려서 가축수송이 된다면 이때는 또 문제가 될 거란 말이지?
일단 이용객들의 평가가 안좋을테니
당장 지옥철이라는 말도 사람들이 많이 쓰니깐
그렇다고 수요가 나오는 곳을 일부러 돌아가는 것도 그림이 이상하고
수요가 나오는 만큼 배차를 넣으면 된다! 라고 하는건 말이 쉽지 비용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증량, 증차는 쉬운 과정은 아니니까
모갤러들은 잘 지은 지하철의 기준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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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많고 역당 수요가 고르거나 수요에 잘 대응할만큼 크게 만들었고 실제 수요가 늘어나거나? 암튼 실생활에 유용할수록 좋지 부산1호선, 2호선, 4호선, 인천2호선, 공항철도, 9호선, 대전1호선 정도면 참 잘 만든 노선임. - dc App
이 노선중 일부도 초기엔 각기 이슈로 까였던거 보면 처음부터 모두를 만족시키긴 참 쉽지 않은듯 - dc App
1호선,3호선.5호선,6호선,7호선,8호선,수인분당선,신분당선 ㅇㄷ?
3호선, 6호선은 좀 ㅋㅋ
냉정하게 없지 않을까 ㅋㅋ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지하철이라..
운영사랑 승객이랑 둘다 좋아할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 dc App
니가 쓴 첫 문단이 잘 지은 노선의 기준이라고 생각함. 김골라도 용량의 한계로 욕은 쳐먹지만 아무도 못지었다고 생각하진 않잖아 ㅋㅋㅋ
거긴 걍 5,9호선 존버타지 쓸데없이 고집을 부려서..
김골라 생각하고 쓴 글이긴 함 수송용량에 비해 선형을 너무 잘 깎아놓음 그덕에 추후 들어오는 중전철은 강제로 우회선형으로 지어야 하고 - dc App
가장 이상적인건 2호선이지. 주요 거점 쏙쏙 지나고 혼잡하긴 하지만 순환선 특성상 물갈이가 잘되고 양방향 골고루 터지고 NH에도 수요가 많아 수송수입도 괜찮고
2호선을 지을 당시에 강남은 개발되지 않은 곳이었는데 선후관계가 바뀐듯..
잘 지은 노선: 2호선, 4호선 등등 잘 못 지은 노선: 광주1호선, 3호선 등등
3호선이 왜 잘못지음? 경복궁, 충무로, 서울 버스터미널 두곳하고 양재동 지나가는데?
3호선은 일산선의 대곡~대화 구간만 빼면 잘못 지었다고까지 하긴 좀그럼
광주1호선, 의정부 경전철, 수도권3호선 3개만 빼면 나머진 본전은 하는거 같은데?
용인도 잘못 지은 노선에 추가해야 하지 않을까 ㅋㅋ
부4도 추가해야 할지도 - dc App
미래에 대비한 유연성과 다른 노선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지도 고려해야 함.
서해선이 선형이 이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