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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운행 밀도가 높아질수록 한번 삑사리가 나더라도 파급효과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이슈가 잘 안 생기는 도카이도 신칸센도 일단 한번 문제가 터지면 그냥 그날은 답이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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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선 스타일의 운영 방식인 도호쿠 신칸센 계열도 뇌관에서 펑펑 터져 버리면 장소에 따라서 심하면 북부지방 신칸센 자체가 뻗어버리기도 함. 이건 우리나라에서 많이 본 모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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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가 팬터그래프 파손으로 인한 단전이 하루 안으로 해결이 안 돼서 북부지방이 그냥 터졌던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