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가 SRT(수서고속철도) 운영사와의 대중교통 연계 서비스를 통해 승객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에스알과 오송역 SRT 열차 시간표 및 간선급행버스(BRT) 시간표 연계를 통해 탑승 인원이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8월 모빌리티 플랫폼 연계를 통한 국민 이동 편의 제공과 SRT(기차)와 BRT(버스) 등 협력을 위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 BRT와 SRT 출발·도착 시간이 연계됐다.
특히 열차 승강장~버스 승강장 이동 시간까지 고려된 시간표 설계 덕분에 세종에서 BRT 버스를 이용해 오송역으로 가면서 더 이상 ‘SRT 열차를 놓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게 됐다.
BRT가 1~2시간 간격으로 오는 것도 아닌데 굳이 협약을 맺는다고? 신기하노
한시간까진 아니라도 30~40분까지 벌어지지 않음? 저번에 놓쳐서 존나게 기다렸는데
너가 배차 안 좋은 B4를 기다렸나보지.. B1, B2 기준 평균 간격이 10분 미만임
반대의 경우 말하는듯 수서행이 한 번 놓치면 대기시간 텀이 길어지는 때가 있어서